우리집 토분만의 특징일 수도 있는데...
물 주고 만져보면 토분의 위치에 따라 토분 겉의 촉촉함이 다르고
시간이 지날수록 촉촉한 부분이 내려가 (위쪽은 마르고, 식물이 먹어서?,..)
지금 보면 아래로 갈수록 찐하자나...
(아래 20% 언저리 저 찐한데는 서리내린 거 만지는 느낌이야 )
여튼 촉촉한 부분이 어디까지 내려갔나 가지고...
화분 안에 수분 상태를 어림할 수 있겠더라고.
대충 이 근처까지 말랐으면 대충 언제쯤 서스티가 하얘지겠다 뭐 스렇게.
이거 말고 황토색 두꺼운 기본 토분도 감은 다르지만 비슷하게 됨
좀 익숙해지면 서스티 없이 물 조절할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궁금한 건 지금 저 색 진한 저 부분은 배수층이라 물이 고여있지 않을텐데 저기까지 척척하다는게 좀 이해가 안되기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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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케 척척하면 겉에 곰팡이가 안 필 수 없겠다는 생각도 듦 - dc App
오픈된곳은 윗부분이고 아래도 배수구멍 뚫려있다지만 작고 바닥에 막혀있응게 겉흙부터 마르면서 밑에흙은 축축하니까 배수층도 같이 젖어있는거 아닐까 싶은 - dc App
웅 뭐 글켔지? ㅎㅎ 우ㅣ부터 말라서 - dc App
좋은점도 있는데 뿌리 돌돌 말리는 써클링 잘 생기고 화분 자체에서 날려먹는 물이 너무 많음. 단점도 존재하니깐 적절하게 잘써야됨 - dc App
오홍... 써클링은 왜 생겨?? - dc App
뿌리는 밑으로 쭉 뻗어야되는데 화분에 갇혀있으니깐 돌돌 말리는 현상. 토분이 물이 빨리 말라서 그런지 뿌리 더 잘 뻗어서 분갈이 자주 안해주면 써클링 심하더라 - dc App
써클링은 식물에게 안좋은거임?
뿌리가 돌돌 말리면 썩는 경우도 생기고 물, 양분 흡수에도 좋을게 하나도 없는 형태임. 대부분 물 고이는 밑부분 부터 뿌리 돌돌 말기 시작해서 화분에 꽉 차버리는데 이정도로 되어버리면 분갈이 한다고 해도 흙이 뿌리 사이로 골고로 들어가지도 않아서 결국 다 잘라줘야됨 - dc App
으으..어제 사온 목마가렛 분갈이 해줬는데 포트안에 써클링이 장난이 아니게 말려 있어서 손 댈 수가 없어서 그냥 분갈이 했는데 ㅠㅠ 잘라주면 죽어버릴까봐 초보는 겁남
당장 큰 문제는 안생기는데.. 뿌리는 풀어줘야될듯 ㅎㅎ이게 놔두면 계속 돌돌 말려서 언젠가는 손을 대야됨 - dc App
리얼초보면 꼬또, 오리지날컬러 추천 방수안된걸로 매일매일 화분색이 변하는것을 볼수있음 물줄때마다 화분색 바뀌는거보고 내가 좀 일찍준건지 늦게준건지 확인가능 단점은 물을 미친듯이먹고 미친듯이버리는... 진딧물같은놈
물 많이 먹는다지만 과습보단 나은거같음
주로 실내 키워서 그런가 빨리 마르는 게 과습 잘 안오고 곰팡이 안생겨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