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에 어린 단풍나무 베란다 화분에서 키우고 있는데
어느 순간부터 새싹도 안나고 잎이 이렇게 변하고 시들시들..천천히 죽어가는 것 같아서 걱정이 태산이에요ㅠㅠㅠ
제게 중요한 의미가 있는 나무라 꼭 살리고 싶은데 어떡하면 좋을까요?ㅠㅠ
여기저기 찾아봐도 너무 헷갈리네요.. 흙이 좀 촉촉한 타입 (물 주고서 금방 안 마르는듯한;)이라 과습인가도 싶고
베란다라서 빛이나 통풍이 부족해서인가도 싶고...영양이 부족해서인지..알 수가 없네요ㅠㅠ
과습일까봐 겁나서 물 안 준지 이주일 넘는 것 같아요..
초보라서 뭘 모르니 이렇게 보면 과습인가 싶고 어떻게 보면 건조 같기도 하고 참 어렵네요..
이게 어떤 증상인지 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려요ㅠㅠㅠㅠㅠ
과습인지 건조인지 흙을 파보면 알잖음 손가락으로 2CM쯤 파보고 축축하면 건조는 아니고 바짝 말랐으면 물이 흘러내릴때까지 흠뻑 주셈 요즘 날씨에 2주동안 물을 안줬는데도 흙이 젖어 있으면 식물이 물을 빨아들이지 못하고 있다는 거니까 뿌리에 문제가 있을지도
과습임
지난 겨울에 데려와서 여태 분갈이를 안했으면 흙에 영양이 다 빠져있을텐데 지금 상태가 안좋은데 영양을 줄 수도 없음
근데 단풍나무라 단풍든거 아님? 빨갛게 물든것도 있는것 같은데
아님
여러분 답변 감사합니다 ㅠㅠ 과습으로 가닥 잡고 살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