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낡은 집에 사는 거지입니다.
질문을 드리고 싶은 것이 있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주절주절 말이 많습니다.
3줄 요약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집이 낡아서인지 모기를 비롯한 날벌레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대부분은 모기구요.
작년까지는 에프킬라를 썼지만 집에 어항을 두면서 더 이상은 에프킬라를 사용하지 못 합니다.
머리 맡에 선풍기를 틀어 수면 방해는 막았지만 물리는 건 어찌할 수가 없더군요.
자작 트랩은 실패했고 시중에 나온 트랩 제품마저 초파리 조금 잡는 거 빼곤 큰 효과를 보지 못 하여 실패했습니다.
직접 벌레를 잡기엔 한계가 있어 방법을 모색하던 도중 식충식물이 떠올랐습니다.
식물을 키워서 결과가 좋았던 적은 방울토마토 말곤 없는 데다
중학교 때까지만 키워봤고 그 이후론 키우지 않아 키우는 법을 모두 까먹었습니다.
때문에 특수한 식충식물을 키우는 데에 걱정이 많이 됩니다.
식충식물이 벌레를 제거하는 데에 도움이 많이 되는 지
도움이 된다면 어떤 종이 가장 도움이 되는 지
또 식충식물을 인터넷 쇼핑에서도 판매하던데 많이 있던데 거기서 사도 되는 지
습도가 중요하다고하는데 이는 어항(30 x 30 x 35cm) 옆 또는 위에 두면 해결이 될 정도인지
대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을 읽게 해드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세줄 정리하자면
1.식충식물은 해충 제거에 도움이 되나요?
2.어떤 종이 가장 도움이 되나요?
3.인터넷 쇼핑몰에서 사도 되나요?
대답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초파리 종류는 실내 원인 제거가 우선이고 싱크대 및 화장실 배수구, 창문 유입은 싱크대 배수구는 빈공간을 막고 화장실은 트랩을 창문은 방충망을 확인해서 유입을 막는게 첫째에요. 식충 식물은 효과가 미미해서 포충기, 종류에 따라 페로몬 트랩, 지속성 살충제(ex데카메트린)을 사용하시는게 확실해요.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배수구쪽은 끓는 물을 몇번 부어보았는데 효과는 느끼지 못 했습니다. 흑흑. 다른 트랩 제품도 사서 써봐야겠네요.
배수구에는 물이 고이는 형태가 아니라 나방파리 애벌레를 죽이는 정도의 효과말고는 기대하기 어려워요. 배수로, 하수구 등에서 번식한 후 역으로 배수구로 타고 들어오는것이라서 그걸 트랩 같은걸로 막아주셔야돼요.
1,2. 사이즈 큰 끈끈이면 가능. 필리포미스, 아델라, 카펜시스, 비나타가 해당됨. 얘네 밭데기로 키우면 주변에 벌레 못날아다님 필리포미스와 비나타는 비교적 강광이 필요하고 아델라와 카펜시스는 비교적 약광에서도 잘 자람. 하지만 어디까지나 '비교적'이지 모든 식충식물은 높은 광량을 요구함. 실내 내측에 키울꺼면 led 설치해줘야함 3. 인쇼가 제일 나음. 어차피 크게 키울려면 분갈이도 해야하니까 업체에서 파는 전용 용토도 같이 주문하면 됨. 처음 오면 꼬질꼬질한테 높은저면으로 빛 쬐면 금방 회복함 습도는 사람이 쾌적하게 느낄 습도면 괜찮음. 이제 여름이니까 습도는 크게 문제되지 않음. 끈끈이는 빛보다는 습도임. 사라세니아나 네펜데스가 습도가 많이 중요하지 근데 포충능력은 끈끈이 만한게 없음.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어항용 LED 조명이 있긴한데 싼 제품이라 이게 효과가 있을 지는 모르겠습니다...
생각없이 글쓰다 오타냈네... 끈끈이는 습도보다는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