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2일에 뿌린 나팔꽃 씨앗이 이번에 비가 많이 내리더니 땅을 가르고 솟아났습니다.
표현 그대로 화분 흙이 쩍 갈라지고 흙이 들썩여서 솟구쳤습니다.
날씨가 도와주니 일주일이 안 되어도 저리 급성장을 했습니다.
오늘 볼 일있어서 오는 길에 나팔꽃 핀 곳을 두군데 봤는데요
그러면 뭐합니까
아무리 꽃이 활짝 피었어도
그건 제 나팔꽃이 아닌걸요
자주 말하듯 내 그늘 아래 상추 한포기가 귀하고 아름다운거잖아요
저 나팔꽃 덩굴을 어디로 올려줄까 행복한 고민해봅니다.
(다있다는 그곳에서 한 봉지 천원에 구입해서 화분에 파종했습니다.
심은 날부터 오늘까지 6일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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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12일에 심었는데 내껀 아직도 콩나물 같음ㅠ
나는 해가 바짝 들지는 않는데 테라스에서 키워 그래서 햇빛 차이가 좀 날꺼야 - - dc App
그렇구나 빨리 비 좀 그쳤으면 좋겠다 싹 나고 햇빛을 한번도 못보여줬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