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짜리 포트 땅에 심어서 거의 160cm 넘 키웠거든요
저 말고 엄마가요ㅋㅋㅋㅋ
줄기도 목질화 되어서 이제 됐다하고 관리 방심했더니
작년 겨울 한파 때 거의 죽었어요
다 죽은 줄 알고 파 내려다 혹시 몰라 그대로 놨더니
조금씩 살아있던 가지에서 순 돋고
꽃도 폈어요
죽기 전에 가지마다 꽃들이 펴서 놀러온 사람들이 신기하다고 사진도 많이 찍어갔는데 ㅠㅠ  
그리고 아래 선인장 이름도 알 수 있을까요?
이십년 정도 키웠더니 거의 2미터도 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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