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키우게된 이야기를 설명하자면
선물받은 서양난 화분이 있었는데 방치해두다가 이미 난은 다 죽고
화분처리를 어떻게할까 고민하던차였어
근데 그 화분 구석에서 작은 풀하나가 올라오는거야
식물에 관심이 없지만 아무것도 없는데 풀하나가 올라오는게
신기하긴해서 반방치상태로 거의 1년 좀 넘게 물만 조금 줬는데
너무 잘자라서 더이상 죽은 난 시체와 같은 화분에 두기가 미안해졌지
그래서 양재가서 분갈이 하면서 물어보니까 이게 스파트필름이라더라
지금은 이제 1년 반은 다됐어
근데 찾아보니까 스파트필름이라는게 굉장히 키우기도쉽고
크기가 작더라도 꽃은 잘 올라온다던데 왜 나는 꽃을 못볼까ㅜㅜ
사실 꽃이 피는 식물인지도 몰랐어ㅋㅋ
근데 꽃이 핀다니까 꽃피는걸 보고싶은데 꽃은 어떻게 피워야돼?
이제 1년 반은 됐는데 아직 꽃피울때가 아닌거야?
아님 역시 내가 똥손이라 못키우는건가ㅠㅠ?
선물받은 서양난 화분이 있었는데 방치해두다가 이미 난은 다 죽고
화분처리를 어떻게할까 고민하던차였어
근데 그 화분 구석에서 작은 풀하나가 올라오는거야
식물에 관심이 없지만 아무것도 없는데 풀하나가 올라오는게
신기하긴해서 반방치상태로 거의 1년 좀 넘게 물만 조금 줬는데
너무 잘자라서 더이상 죽은 난 시체와 같은 화분에 두기가 미안해졌지
그래서 양재가서 분갈이 하면서 물어보니까 이게 스파트필름이라더라
지금은 이제 1년 반은 다됐어
근데 찾아보니까 스파트필름이라는게 굉장히 키우기도쉽고
크기가 작더라도 꽃은 잘 올라온다던데 왜 나는 꽃을 못볼까ㅜㅜ
사실 꽃이 피는 식물인지도 몰랐어ㅋㅋ
근데 꽃이 핀다니까 꽃피는걸 보고싶은데 꽃은 어떻게 피워야돼?
이제 1년 반은 됐는데 아직 꽃피울때가 아닌거야?
아님 역시 내가 똥손이라 못키우는건가ㅠㅠ?
스파티필름이 그늘에서도 안죽고 잘 살아있지만, 꽃을 보려면 충분한 양의 햇빛을 쪼여줘야 해. 땡볕같은 직사광선말고 햇빛이 잘 드는 창가에 둬봐. 근데 진짜 원더플 스토리다
아 볕쬐는게 부족했구나ㅜㅜ 고마워!! 나름 사연있는 스파티필름이라 열심히 키워보려고ㅎㅎ 분갈이한 뒤로 애정이 많이 생겼어
보통은 분갈이나 너무 빼곡할 경우 포기나누기를 하라고 하더라. 울 집 스파티도 포기나누기+분갈이 해주고 3월에 꽃 핌. 가끔 햇볕에 두긴 했지만 볕이 바로 들지 않는 거실에서 거의 대부분 있다가 핀 거라 꼭 일조량 문제는 아닐 수도..분갈이 해줬으면 좀 기다려봐
분갈이도했으니까 해도 잘 보여주고 더 있어볼게 고마워!!
스토리가 너무 예쁘다...!
고마워 :D
설마 비비추 아니것지? ㅎㅎ 스파티가 빛 부족해도 지하에서 자라는거 아니면 꽃 안피는예가 적던디 왜 그럴까나 내년봄엔 꼭 피우기 기원
비비추가뭔지 몰라서 찾아보고 비교해봤는데 아무래도 비비추는 아닌 것 같아 잎이 올라오는 모양이 다르네 ㅎㅎ 고마워 올해안펴도 포기안하고 잘지켜볼게ㅠ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