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신이 맑아짐
재택이라 집에서 컴퓨터로 일하는데, 중간중간 틈만 나면 후방 짤이나
기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증오, 혐오, 갈등 등 부정적인 내용만 접하다가
내 귀여운 식물에 대해 궁금해서 글도 찾아보고, 영상도 보고 하니까 나쁜 생각이 잘 안 듦.
2. 생각보다 화초 기르는 집이 많다.
매일 산책하는 우리 동네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곳곳에 화단이 있고, 화분이 있고, 정원이 있더라.
가장 많은 건 다육이인 것 같아. 환경에 민감하지 않아서 그런지 진짜 많더라.
그 전엔 있는 줄도 몰랐던 풀, 꽃, 나무들이 온 동네에 가득함. 냄새도 싱그럽고 눈에도 푸르르고 아주 예뻐.
3. 아침에 일찍 일어나게 됨.
내 식물들이 햇빛 받아서 싱글싱글한 모습이 보고 싶어서 아침에 일찍 눈이 떠짐.
ㅋㅋㅋㅋ나도 아침형 인간이 됐어ㅋㅋ 식물사랑해
내가 해를 기다리게 될 줄은 몰랐어
해뜨는게 이렇게 반가울줄이야
후방 ㅋㅋㅋㅋ ㄹㅇ 갈등 혐오 세계에서 멀어지는거 동감
나도 아침에 일나서 우리집 화분 쭉 보는중 ㅋㅋ - dc App
2번이 진짜 신기해 길걷다보면 그동안 전혀 안보이던게 보여
맞아 맞아
햇빛 한조각이 애들한테는 생명줄 같은거라 너무 소중해 햇빛 따라 화분 옮겨주는것도 일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