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파리관련 해서 질문드려요
모든 식물 식재후 백강균이던 빅카드이던 농약처리 다하고 나갑니다
하지만 4~6월이면 항상 손님들이 공통적인 전제조건 들고 오십니다.
자기 식물키울땐 이런 파리 나온적 없다
지난 3년간 키우면서 이런거 나온적 없다
라는 식으로 배짱부리시는데 어떻게 대응합니까?? 골치아픕니다
파리때문에 자기 애 아프다며 병원 진료비까지 청구할 기세라 너무 머리아파요
어떻게 대응해야합니까
뿌리파리관련 해서 질문드려요
모든 식물 식재후 백강균이던 빅카드이던 농약처리 다하고 나갑니다
하지만 4~6월이면 항상 손님들이 공통적인 전제조건 들고 오십니다.
자기 식물키울땐 이런 파리 나온적 없다
지난 3년간 키우면서 이런거 나온적 없다
라는 식으로 배짱부리시는데 어떻게 대응합니까?? 골치아픕니다
파리때문에 자기 애 아프다며 병원 진료비까지 청구할 기세라 너무 머리아파요
어떻게 대응해야합니까
와..사간사람들 억지 심하네... 벌레는 언제든지 생길 수 있는건데ㅠㅠㅠ 정상적으로 대응하는 것보단 웃으면서 ㅎㅎ벌레는 언제든지 생길수 있죠~~좋은말콘방법이나 개배빵 방법밖에 없을 것같다...참고로 본인 꽃집맨 아님
얘기 다 했습니다 안생긴것도 운빨이고 생긴것도 운빨인게 벌레라고 했는데도 안들어요. 자기 아는 꽃집에서 그러는데 흙이 문제래요 흙갈아주세요라고 몇번을 말하는지 하....그래도 그 손님이 너무 진상까진 아니여서 제가 그냥 해줬어요, 이전에도 어떤 아재한명이 오더니 장사 그렇게 하지말라며 훈계같은 잔소리 늘여놓고 가고 정말 스트레스 이만저만 아닙니다. 식물 접어버릴까 고민까지 많이 했는데,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몰라서 갤러리에 여쭤봤어요., 그냥 처리해서 웃음서 가면 되는데 가을되면 또 올텐데 어찌해야할지 고민 많습니다
허...ㅠㅠ그런 손놈들 손절하고 당근같은 커뮤니티에 조곤조곤 친절히 하소연하는 것도 방법이겠네...고생이다
이젠 길가에 유모차 끌고다니는 엄마들만 보면 그냥 소름끼칩니다.. 유치원 선생님들은 오죽할까싶기도한데 동네장사 떠나 구석진곳으로 가는게 답이겠죠?
ㅠㅠㅠㅠㅠ 조금 진정하구오자... 다른 좋은 손님분들도 있을테니까!
힘드시겠음 ,, 진짜 노답인 사람들 많네
고객입장에서 기분 당연히 나쁜일이긴 한데 설명해도 듣지를 않아요... "농약사가셔서 방제하셔야합니다. 화초키우시는 분들은 어쩔수 없는 운명이에요"라고 말하면 /아 .. 그걸 제가해야해요?/ 라는 반응이 100%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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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궁금해요. 대부분 너무 기분나빠해서 싸우자고 오시는분들이 대다수인데 그 얘기했다간 정말 고소얘기까지 나올거같아 못해요 ㅠ
싸우면 꼭 써먹어야겠네요. 결국 싸우는것밖에 방법이 없을까요 휴
베란다에서 키우면 아래윗집에서 날라들어와요~~ 라고 그냥 철벽쳐
화단에서 날라옵니다 한 세번 얘기했는데 안들어요.. 아는꽃집에서 만 계속 반복하시길래 더 싸우면 맘카페 블랙리스트에 올라가 손님 발길 끊길가봐 그냥 해드렸어요. 정말 방법 없나봅니다
인류애 파사삭... 오히려 뭘 모르는 사람들이 더 그러는듯 ㅜㅜ 사람대하는게 원래 제일힘들죠 ㅠㅠ 위로만 남기고 갑니다
근데 뿌파에 흙 갈아버리면 효과 있음?
유충은 없어질테니 어느정도 개체는 줄어들겠지만 완전 박멸은 어렵죠
맘카페 너무 무서워 말고 친절하되 완강하게 대하세요 아줌마들도 화초 많이 키우고 뿌리파리가 백퍼 화원 잘못 아니라는거 많이들 아니까 맘카페에 화원글 올라온다 해도 다 진상편은 아닐꺼예요ㅠ 힘내세요ㅠ
동네카페도 아니고 화원인데 맘카페 글이 큰 영향이 있을까요? 신경 안 쓰셔도 될 거 같아요. 새식물에서 뿌파 나와서 기분나쁠 수도 있지만 진상짓 작정하고 가는 사람들은 다르던데 화원사장님도 고생이 많네요. 아예 처음부터 얘기하고 파시는 것도 좋겠어요 우리집은 농약처리 다 해서 나가는 집이라고
글구 협박하는 사람들 말 들어주시면 그사람들이 또 가서 거기 화원 벌레 나와 항의하니 뭐 해주더라 소문내거든요...그럼 듣고 와서 난 왜 안 해주냐 따집니다 일괄적으로 대응하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