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려봅니다 이건 작년 겨울 방심해서 얼어죽은 가지들 쳐내고 남아있던 가지에서 잎이 다시 돋은 거에요 얼기 전엔 약 160cm 정도 됐구요 밑에 목질화된 줄기가 제법 오래된 화초?라 생각돼죠 무성할 때 찍어놓지 못해 아쉽지만 그래도 한파 이겨내고 살아난 가지들 잘 관리해서 다시 크게 키워보려구요 저 말고 제 부모님이요 ㅋㅋㅋ
댓글 25
개멋있음
익명(121.132)2021-05-19 14:53
답글
얼기 전에 진짜 더 무성하니 멋있어요 ^^
익명(211.237)2021-05-20 12:19
익명(211.201)2021-05-19 14:53
답글
익명(211.237)2021-05-20 12:19
160이였다니! ㄷㄷㄷ 우와 로즈마리 저렇게 큰것도 보고 신기하네요 정원이 참 예뻐요
익명(112.152)2021-05-19 14:57
답글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부모님이 정성으로 키우셔서ㅋㅋㅋ 저는 옆에서 구경만ㅋㅋㅋㅋ
익명(211.237)2021-05-20 12:20
목대 엄청 굵네 그냥 나무야 나무
종이접기(39.117)2021-05-19 14:59
답글
목대라 부를 수도 있겠네요^^ 근데 아직은 화초와 나무 중간??? 용어를 모르겠어요
익명(211.237)2021-05-20 12:20
나 제주도에서 살아야겠어... 나도 마당에서 로즈마리 나무 키우고 싶어
외목꿈(117.111)2021-05-19 15:02
답글
저 제주도 안살아요. 겨울에 관리 신경 써 주면 충분히 키우실 수 있어요. 쟤도 처음 몇 년 화분에 키울 때는 안에서는 월동했고 줄기가 제접 목질화 됐을 때 모험 삼아 마당에 심고 겨울에 지푸라기로 덮어주고 얇은 스폰지?? 그런걸로 둘둘 말아줬어요 그렇게 부모님이 공들여 키우셨는데 작년에 하루 방심했더니 ㅠㅠ 저렇게 됐어요
익명(211.237)2021-05-19 15:06
답글
제주도가 제일 아래니까 잘 될 것 같아서요 남부여도 노지월동 하려면 관리 엄청 잘해줘야 되는군요 어느 정도 크기부터 밖에 심으셨어요?
외목꿈(117.111)2021-05-19 15:35
답글
제가 용어를 잘 모르겠는데 중앙줄기?가 손가락 두 개 정도 굵어지고 목질화됐을 때 모험하는 심정으로 마당에 심었어요. 제 기억엔 한 오년 정도 안에서 키우다가 목질화가 어느 정도 단단화게 된 뒤 심었던 것 같아요. 지인 중에 원예과 교수님이 계셔서 여쭤봤거든요. 근데 그 분도 코치만 그렇게 해 주셨고 저희집 놀러오셔서 저렇게 큰 거 보시고 놀라시더라구요 ㅋㅋㅋ
익명(211.237)2021-05-19 15:42
답글
와 손가락 두개 굵기.. 실내에서 엄청 커진 다음 밖에 나갈 수 있는 거구나.. 욕심 부리지 말고 있는 로즈마리 안죽이고 건강하게 키우기부터 해야겠어요
외목꿈(180.67)2021-05-19 22:59
내 로즈마리는 내 손으로 들었다 놨다 할 정도로 작은데 ㅋㅋ
익명(14.42)2021-05-19 15:06
답글
저희도 첨에 그 크기로 시작했어요. 천원짜리 포트요 ^^
익명(211.237)2021-05-19 15:07
저 앞 지나 다닐 때마다 습관적으로 쓰담쓰담하며 향기 맡을듯
익명(14.42)2021-05-19 15:09
답글
무성할 때 그러고 들어오면 거실에 향기가 같이 풍겼어요. 손님들도 으레 손으로 쓰윽 쓰다듬고 오시구요ㅋㅋㅋ 저희는 연한 가지 잘라서 꽂아놓거나 삼결살 구울 때 살짝?ㅋㅋㅋㅋ
익명(211.237)2021-05-20 12:23
햇빛 잘 받으면 이렇게 예쁘게 자라는군요
익명(122.42)2021-05-19 16:45
답글
네 꽃밭이 남향이에요^^
익명(211.237)2021-05-20 12:16
오 궁금한데 지역이 어디신가요
인대생(kskee88)2021-05-19 17:59
답글
ㅅㅌ이라 남쪽지방에 삽니다ㅋㅋㅋㅋ
익명(211.237)2021-05-20 12:18
풀샷 궁금했던 갤러 감사 인사드립니다 꾸벅 (너무 감격해서 입갤하고 처음 존댓말 씀) 사랑과 정성, 겨울에 지푸라기 요와 스펀지 이불이 로즈마리를 살렸네요. 이건 가문의 천연기념물로 지정해야할 것 같아요. 너무 멋져요. 꼭 유지하셔서 가끔 사진 올려주세요.
익명(94.145)2021-05-19 19:22
답글
올해 잘 키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엄마가 3욘 정도면 회족되지 않을까 하세요 줄기? 목대?가 두 개 정도 살아있어서요.
개멋있음
얼기 전에 진짜 더 무성하니 멋있어요 ^^
160이였다니! ㄷㄷㄷ 우와 로즈마리 저렇게 큰것도 보고 신기하네요 정원이 참 예뻐요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부모님이 정성으로 키우셔서ㅋㅋㅋ 저는 옆에서 구경만ㅋㅋㅋㅋ
목대 엄청 굵네 그냥 나무야 나무
목대라 부를 수도 있겠네요^^ 근데 아직은 화초와 나무 중간??? 용어를 모르겠어요
나 제주도에서 살아야겠어... 나도 마당에서 로즈마리 나무 키우고 싶어
저 제주도 안살아요. 겨울에 관리 신경 써 주면 충분히 키우실 수 있어요. 쟤도 처음 몇 년 화분에 키울 때는 안에서는 월동했고 줄기가 제접 목질화 됐을 때 모험 삼아 마당에 심고 겨울에 지푸라기로 덮어주고 얇은 스폰지?? 그런걸로 둘둘 말아줬어요 그렇게 부모님이 공들여 키우셨는데 작년에 하루 방심했더니 ㅠㅠ 저렇게 됐어요
제주도가 제일 아래니까 잘 될 것 같아서요 남부여도 노지월동 하려면 관리 엄청 잘해줘야 되는군요 어느 정도 크기부터 밖에 심으셨어요?
제가 용어를 잘 모르겠는데 중앙줄기?가 손가락 두 개 정도 굵어지고 목질화됐을 때 모험하는 심정으로 마당에 심었어요. 제 기억엔 한 오년 정도 안에서 키우다가 목질화가 어느 정도 단단화게 된 뒤 심었던 것 같아요. 지인 중에 원예과 교수님이 계셔서 여쭤봤거든요. 근데 그 분도 코치만 그렇게 해 주셨고 저희집 놀러오셔서 저렇게 큰 거 보시고 놀라시더라구요 ㅋㅋㅋ
와 손가락 두개 굵기.. 실내에서 엄청 커진 다음 밖에 나갈 수 있는 거구나.. 욕심 부리지 말고 있는 로즈마리 안죽이고 건강하게 키우기부터 해야겠어요
내 로즈마리는 내 손으로 들었다 놨다 할 정도로 작은데 ㅋㅋ
저희도 첨에 그 크기로 시작했어요. 천원짜리 포트요 ^^
저 앞 지나 다닐 때마다 습관적으로 쓰담쓰담하며 향기 맡을듯
무성할 때 그러고 들어오면 거실에 향기가 같이 풍겼어요. 손님들도 으레 손으로 쓰윽 쓰다듬고 오시구요ㅋㅋㅋ 저희는 연한 가지 잘라서 꽂아놓거나 삼결살 구울 때 살짝?ㅋㅋㅋㅋ
햇빛 잘 받으면 이렇게 예쁘게 자라는군요
네 꽃밭이 남향이에요^^
오 궁금한데 지역이 어디신가요
ㅅㅌ이라 남쪽지방에 삽니다ㅋㅋㅋㅋ
풀샷 궁금했던 갤러 감사 인사드립니다 꾸벅 (너무 감격해서 입갤하고 처음 존댓말 씀) 사랑과 정성, 겨울에 지푸라기 요와 스펀지 이불이 로즈마리를 살렸네요. 이건 가문의 천연기념물로 지정해야할 것 같아요. 너무 멋져요. 꼭 유지하셔서 가끔 사진 올려주세요.
올해 잘 키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엄마가 3욘 정도면 회족되지 않을까 하세요 줄기? 목대?가 두 개 정도 살아있어서요.
세상에 로즈마리가 이렇게까지 자라는 허브였어...? - dc App
저희도 키워보고 알았어요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죽는건 순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