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상추 모종 한 개에 300원씩 주고 2개 사 왔음 ㅋㅋ

세상에 물가가 이렇게 비싼데 600원으로 작고 소중한 뭔가를 두 개나 사들고 올 수 있다는게 신나드라!

첫 농사라서 소박하게 일단 두 포기만 키워보려고.

엄마가 그러는데 요즘 날씨면 보름도 안 돼서 수확할 수도 있겠다고 하던데 진짜야?!

세상에... 엄청 신기할 것 같다. 

식물에 눈 뜨고 나니까 세상이 좀 달라 보이는 것 같은 요즘이야 ㅋ

풍작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