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갤 글들보면 진짜 항상 식물한테 뭘더해줄까 하는 식물에 대한 애정이 넘치는 글들 많은데
그런 사람들 앞에서 겨우 뒤지지 않을정도 생존용 빛만 주고 볼품없이 기르는것도
식물 기르는거라고 얘기하면 그게 과연 같은 식물 기르기이고 대화가 될리가 있나
아예 논점이 다른것임
그리고 사람들 착각하는게 음지식물 음지 기준도 태양광 있는 야외기준 음지라 실제 음지가서 PPFD 재보면 절대 엄청 낮진 않음
왜냐 태양광 자체가 존나 쎄기때문에
야외가 아닌 밀폐된 태양광이 잘안드는 실내에서는 그정도 구현할려면 식물조명이 있어야함
그래서 뒤지지 않을정도로 빛을 주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적당한 빛을 줘야 이쁘게 자람
난 뉴비이긴 한데 얼마전에 여기 념글에서 본게 뒤지지만 않게 기르면 된다 라는 글 보고 걍 넘 걱정안하고 키우는듯
어떻게 하면 몸에 좋은 사료를 줄까 고민하면서 비싼 유기농 수입산 사료 먹이는 사람들 앞에서 10키로에 2만 원도 안 하는 사료 먹여도 잘 크던뎅? ㅎㅎ? 이러는 거나 다름 없지 뭥
개나 고양이로 치면 ㅇㅇ
ㅋㅋㅋㅋㅋ마저마저 이제야 이해가네
남들 광포화점 볼때 혼자 광보상점 이야기하는 분들이 많이 보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