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의 평범한 도심형 가로수는 만약에 저 나무에서 낙엽이 떨어지면 전부 콘크리트로 막혀버린 뿌리때문에 부엽토가 쌓이지 못하고 사람들이 일일이 치워야 하잖아요? 반면에 두번째 사진은 뿌리가 개방되어 있기때문에 떨어진 낙엽이 썩어 그대로 흙이 되고 알아서 부엽토가 쌓이구요.
여기서 질문은 저 부엽토라는게 실제로 나무성장의 상생관계에 해당하는 중요한 자양분 역할을 하는지 그렇다면 도심속에선 왜 뿌리를 개방안하고 저리 막아뒀는지…
여기서 질문은 저 부엽토라는게 실제로 나무성장의 상생관계에 해당하는 중요한 자양분 역할을 하는지 그렇다면 도심속에선 왜 뿌리를 개방안하고 저리 막아뒀는지…
가로수에 적합한 강한 녀석들로 심었을테구요. 관할부서에서 건강 체크하고 가지치기, 수간주사등 잘보이진 않지만 다 관리되는 걸꺼에요. 만약에 바람에 꺾이거나 2/3 이상 고사하면 건강한 녀석들로 교체될 겁니다.
네 맞아요 다 관리를 하긴 하더군요… 근데 구마다 관리정도가 너무 차이가 나구요. 그럼 제말이 맞는건가요? 낙엽과 나무 자체가 서로 상생관계인게
식알못이지만 그냥 봐도 보이는게 통행자가 많고 인구밀도가 높은 도심일수록 가로수 하나에 내줄수있는 땅이 적을테고 반대로 주택가나 도심지에서 멀어질수록 나무에게 배정?해줄수있는 공간이 여유있으니까 그런거아닐까요? 인도를 포장 안하고 그냥 흙이 드러나게 할 수는 없어보이네요 걍 혼자생각임
현실적으로 그럴수 밖에 없긴하네요ㅠ 근데 낙엽처리 비용도 생각보다 심각한것같고 부엽토가 못 쌓이면 나무 하나하나 일일이 주사고 놔주고 관리해야하는데 한계가 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