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화분도 엄청많고 난초들 수태심어논데 보면 수태파리 유충들도 많고 톡토기도 뭐 어마어마한데
그다지 신경 안씁니다.
집에 거미도 많고 매년 찾아오는 사마귀도 있고 청개구리도 있고
어딘가 숨어있는 가끔 보이는 도마뱀붙이도 있고 얹혀사는 고양이도 서너마리 있어서 충제는 거의 안치는데
실제 충제를 칠때는
꽃봉오리나 꽃에 총채벌레나 진딧물이 왔을때만 비오킬 물에 타서 뿌릴때 뿐입니다.
그마저도 뿌리고나서 벌레들 다 먹었을만한 시점에 물로 씻어내고요
작은것들은 화장실 안에서 살포합니다. 특히 신경쓰이는게 괭이놈들이라ㅋ
지네새끼 집게벌레 이런애들은 그냥 봐도 놔두고요
바퀴벌레는 와서 드시고 가시라고 치약같은거 고양이가 못들어갈만한데 좀 짜두고
그리고 크게 도움은 안되는 느낌이지만 날벌레 파리 총채벌레 구제용으로
노란색 파란색 끈끈이 트랩을 거실에 한개씩 붙여놓습니다.
뿌리파리는 화분에 심어놓은 구근들을 수확하기 전에 파내는 시기를 조금 늦추면 그놈들이 먼저와서 망쳐놓는 경우가 좀 있고요
그거말고는 저희집에서는 그다지 피해를 안겪고 있습니다.
의외로 뿌리파리 이야기가 많아서 그냥 써봤네요ㅋ
천적이 있는듯
그 골치아픈놈들을 누가 뇸뇸하는건지는 지금도 모르겠습니다ㅋ
뿌파만 안보이지 다른 어마무시한 것들은 다 갖췄쟈나 ㅋㅋ
있어도 아무런 피해가 없습니다. 벌레는 총채 진딧물 나비유충이 제일 피해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