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글 보면은 겉흙이 마르면 물 흠뻑 주라는데 그게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어요.. 물이 부족하면 식물 끝이 타는거처럼 된다는데 제가 지금 그렇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진짜 흠뻑 줬어요 분무기 반정도? 그냥 흙에 뿌렸어요 아래로 물 빠져나올 정도로 그러니까 3일이 지나도 겉표면 흙은 물기 머금고 있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물흠뻑이 도대체 어느정도에요..?
익명(182.228)
2021-05-24 14:27
추천 2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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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무기 반 택도 없을건디요 밑으로 물이 충준히나오게 ㅇㅇ 근데 물을 골고루 조금씩 오래주면서 밑으로 물이 많이 나오게 줌
3일이 지나도 그런건 통풍이 부족한 것이고 물의 양은 화분의 크기와 식물에 따라 다른 것이기 때문에 분무기 반 정도 이런건 중요하지 않아요 밑에 물이 나올정도로 주면 되어요
밑에 구멍으로 물 토할 정도!
흠뻑은 모든 흙이 다 젖을 정도를 의미하구요. 흙 위로 고루 뿌려줬고 바닥 구멍으로 물이 조금 나오는 정도면 됩니다.
화분에 물을 준다는 의미는 화분속의 식물의 뿌리에서 나오는 노폐물도 씻어내고 화분속에 물과함께 새로운 산소도 공급해준다는 의미도 있어서 분속을 적당히 씻어낸다는 느낌으로 그렇게 흠뻑 물구멍을 물이 줄줄 흘러나오도록 주시면 됩니다. 화장실이나 베란다에 놓고 그렇게 주시는게 좋습니다
잎 끝이 타는건 물부족일 때도 있지만 반대로 과습일 때도 똑같이 타요 며칠이 지나도 겉흙이 그대로인거면 지금 과습인데도 계속 물 붓고있는 거 일수도 있어요
모르시겠으면 화분 높이의 30%정도 물 받아놓고 화분을 거기다 두세요 30분이면 알아서 적당히 물 머금습니다 ← 저면관수라고 해요 이게 제일 쉽구 안전해요
겉 흙이 말랐다고 속까지 마른 건 아니어서 뿌리가 썩을 수가 있어요 나무젓가락 하나 박아두시고 꺼내서 촉촉한지 보시면 쉬워요 하시다보면 화분 들어보고 무게가 가벼우면 물 주면 되는 감이 와요
윗 분들은 화분 밑으로 물 흘러나올 정도로 물 주신다고 하는데 저는 그냥 흘러나오기 직전까지만 줍니다 흘러나오게 주다 보면 물길이 생겨서 물 줘도 물이 모자라서 식물이 죽기도 해서요
다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