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가시의 전설
장미꽃에는 가시가 있다.
사람이 겉으로 좋고 훌륭하여 보여도 남을 해롭게 할 수 있는 요소를 가지고 있어
상대편이 해를 입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장미꽃이 곱다고 함부로 다루지 말라
아름다운 얼굴에 반하여 지각없이 행동하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조심하라
장미 가시
신이 처음에 장미를 만들자 사랑의 사자 큐피트는
그 아름다운 장미꽃을 보고 너무나 사랑스러워 키스를 하려고 입술을 내밀었다.
그러자 꽃 속에 있던 벌이 깜짝 놀라 침으로 큐피트의 입술을 콕 쏘고 말았다.
이것을 지켜보고 있던 여신 비너스는 큐피트가 안쓰러워 벌을 잡아서 침을 빼냈다.
그리고 장미 줄기에 꽃아 두었다.
그 후에도 큐피트는 가시에 찔리는 아픔을 마다 않고 여전히 장미꽃을 사랑했다.
아마 우리의 사랑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처음에는 서로 멀리 떨어져 바라볼 수도 있지만 서로에 대한 사랑이 깊어지면
어떤 아픔을 감수하고라도 가까이 더 가까이 다가서려 한다.
장미꽃의 아름다움 뿐 아니라 가시가 주는 아픔까지도 사랑할 때
비로소 장미꽃을 가질 수 있듯이 우리의 사랑도 그러해야 될 것이다.
오 이쁘네요. 글치만 녹색과 파랑은 인공미때문에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