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는데 방해하는 거도 아니고
길가에 시원한 그늘도 만들어주는데
왜 잘라내는건지 이해불가야
익명(125.179)2021-05-26 11:45:00
나무 있었을때 보기 좋네. 그늘 만들어 산책로로도 좋았을듯.....
익명(211.251)2021-05-26 11:46:00
어떻게 이런 일을...
산군(sangoon)2021-05-26 11:49:00
중국단풍나무ㅠㅠ
achatina(rog1618)2021-05-26 11:50:00
너무해..
ㅅㅅㅅ(175.127)2021-05-26 11:51:00
애초에 도로소음도 줄여주고 그늘도 만들어주고 상가보다 녹림으로 눈정화도 해주는걸 왜 쳐냄? ㄷㄷ
날강도(simgakin3)2021-05-26 12:08:00
이거 내가 알기론 나무가 심은건 지자체가 맞는데 소유및 관리권은 바로 앞 건물주가 하는거로 알고 있음
HiBye(answls12)2021-05-26 12:19:00
답글
ㅇㅇ 건물 앞 나무들은 건물주가 관리하는거라서 환경부 지침 좆까라해도 됨ㅋㅋㅋ 수준
익명(211.109)2021-05-26 20:21:00
꺄아악 끔찍해 ㅠ 살목당한 나무들
물꼭(223.38)2021-05-26 12:37:00
미쳤어 ;; 요새 가로수 자르는거에 대해 민원 넣는 시민이 그렇게 많대 너두 해봐
익명(58.227)2021-05-26 12:54:00
플라타너스 아니냐? 저거 관리하기 좆같아서 밀었을꺼임. 바람불면 넘어지고 더럽게 빨리커서 매년 가지치기 해야하고, 도로 아스팔트랑 인도 보도블럭 다 깨먹어서 예전에 태풍에 우수수 쓰러진 이래로 틈만나면 베고 다른 나무로 바꾸는 수종임.
익명(113.59)2021-05-26 13:25:00
애초에 공원같은데나 어울리는 수목을 공해에 강하고 그늘 많다는 이유로 잔뜩 심었는데 도로 망가지고, 셀마, 루사, 매미 때 도복 사고로 사람다치고 하니까 20년쯤 전부터 싸그리 밀고 있는 중임. 경상도 쪽에서는 루사랑 매미 때 하도 도복 사고가 심했어서 다 베어버린지 오래임.
이런거보면 참 신기해. 어줍잖게 배운 애가 지 상식밖에 일 보고 병신들이라고 꼽줄때 아는 사람들이 친절히 답해주는거 ㄹㅇ 개웃기네
익명(147.47)2021-05-26 14:44:00
답글
그렇게 해서 우리도 하나 배웠잖아 저런 역할이 순기능도 있어. 제일 나쁜 게 이상하다고 나혼자만 생각하면서 문제 제기를 하지 않는 거. 이런 사람들은 자기도 발전이 없지만 그룹에서도 쓸모가 없어. 너무 타박하지마
익명(94.145)2021-05-26 15:58:00
답글
ㄴ순기능은 무슨ㅋㅋ뜬금 대학 이슈 언급하는게 분탕이구만
익명(1.249)2021-05-26 18:57:00
그럼 저기 자른 곳에 다른 나무 심어주나?
익명(115.22)2021-05-26 14:57:00
명지대생인데 저거 차도 넓힌다고 자르는거임. 오히려 명지대는 땅 좁아지는거라ㅠㅠㅠ 피해자임 - dc App
익명(175.223)2021-05-26 15:04:00
참고로 저렇게 베어버리면 죽을 거 같지? 죽지도 않고 밑둥에서 스멀스멀 잔가지 기어나와서 들러붙어서 도로 자랄 정도로 생명력도 미친 나무임. 그래서 아예 뿌리채로 박살낸 다음 뽑아내거나 밑둥에 농약 발라서 죽임. 진짜로 잠깐 보기는 이쁜 나무인데, 가로수로 심기는 해악이 너무 커서 저건 베는게 맞음.
익명(113.59)2021-05-26 15:10:00
나무 일부는 죽고 일부는 살아있고 그래서 속은 죽었는데 겉은 멀쩡해서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자기 무게 못버티고 픽 하고 쓰러져서 사람다치고 그러는 나무가 플라타너스임.
익명(113.59)2021-05-26 15:14:00
선동 멈춰!
익명(1.249)2021-05-26 15:14:00
누군지 몰라도 방구석 해줘충보다는 훨씬 더 전문가 아닐까?
익명(1.250)2021-05-26 15:40:00
뭘 좀 알고 나대라ㅋㅋ
식물갤상주(116.33)2021-05-26 16:06:00
나무가 죽을 수 있다는 이유로 보통 강한 전정은 금기시 되지만, 플라타너스 저건 가로수로 심어놓은 경우 강한 전정을 안해주면 10년내로 무조건 쓰러짐.(천근성 식물이라 뿌리를 얕고 넓게 뻗어서 지지하는 나무인데 가로수로 심을 때는 이게 안되서 아름드리 나무인데 뿌리는 별로 못자라서 결과적으로 자기 무게를 못 견디고 도복됨) 그래서 매년 굵은 가지만 남겨놓고 매년 겨울마다 잔가지는 싹 쳐버리는데, 뿌리는 또 뿌리대로 아스팔트랑 보도블럭을 다 뒤집어버리니 몇년 마다 한번씩 새로깔아야함.(이꼴난거 보고싶으면 경북대학교 서문 백양로 가보길 바람) 그게 결국 감당 안되니까 구청 입장에서는 베어버리고 가로수에 어울리는 다른 나무로 갈아버리는거지.
익명(113.59)2021-05-26 16:52:00
당장 2019년에 태풍 타파랑 미탁 왔을 때 경상도 동해안 도시들이 플라타너스 도복으로 제법 피해봤음. 구청 입장에서는 충분히 벨 이유가 있는건데 꼭 아무것도 모르면서 기껏 20년동안 잘 기른 나무를 왜 베냐며 빼액하다 넘어져서 사람다치거나 지나가던 차 덮치면 그제서야 구청 책임이다 배상해라! 하고 소리치지.
익명(113.59)2021-05-26 16:57:00
여름에 비맞으면 정체불명의 비비린내가 진동하지, 가을되면 낙엽 감당 안 되지, 겨울되면 전정해줘야 되지, 강풍불면 휙휙 쓰러지지 이런 나무를 그대로 둔다고? 저건 학교 운동장이나 공원 같은데 심는데 최적화 된 나무지 애초에 가로수로 심을 나무가 아님.
오... 그렇구나 암 생각없이 지나다녔는데 가로수로는 완전 별로인 나무였네
울동네 플라타너스 존많인데 지식이 하나 늘었다
익명(112.152)2021-05-26 18:14:00
답글
플라타너스란 식물이 나쁜건 아님. 공원 텅 빈 공터에 듬성 듬성 몇 그루 심어놓고 잔디깔고 벤치두면 공원 쉼터로는 그만한 것도 없지. 그늘도 많고 도시에서 공기정화능력은 깡패인 나무라서. 근데 최소 반경 2m의 빈공간이 필요한 나무를 길가에다 박아두니 나무 입장에서도 고문이지.
군대에 있을 때 사단장이 풍수지리사한테 혹해서 부대내 나무들 잔뜩 잘라낸거 떠오르네...
사람 사는데 방해하는 거도 아니고 길가에 시원한 그늘도 만들어주는데 왜 잘라내는건지 이해불가야
나무 있었을때 보기 좋네. 그늘 만들어 산책로로도 좋았을듯.....
어떻게 이런 일을...
중국단풍나무ㅠㅠ
너무해..
애초에 도로소음도 줄여주고 그늘도 만들어주고 상가보다 녹림으로 눈정화도 해주는걸 왜 쳐냄? ㄷㄷ
이거 내가 알기론 나무가 심은건 지자체가 맞는데 소유및 관리권은 바로 앞 건물주가 하는거로 알고 있음
ㅇㅇ 건물 앞 나무들은 건물주가 관리하는거라서 환경부 지침 좆까라해도 됨ㅋㅋㅋ 수준
꺄아악 끔찍해 ㅠ 살목당한 나무들
미쳤어 ;; 요새 가로수 자르는거에 대해 민원 넣는 시민이 그렇게 많대 너두 해봐
플라타너스 아니냐? 저거 관리하기 좆같아서 밀었을꺼임. 바람불면 넘어지고 더럽게 빨리커서 매년 가지치기 해야하고, 도로 아스팔트랑 인도 보도블럭 다 깨먹어서 예전에 태풍에 우수수 쓰러진 이래로 틈만나면 베고 다른 나무로 바꾸는 수종임.
애초에 공원같은데나 어울리는 수목을 공해에 강하고 그늘 많다는 이유로 잔뜩 심었는데 도로 망가지고, 셀마, 루사, 매미 때 도복 사고로 사람다치고 하니까 20년쯤 전부터 싸그리 밀고 있는 중임. 경상도 쪽에서는 루사랑 매미 때 하도 도복 사고가 심했어서 다 베어버린지 오래임.
플라타너스는 수명이 별로안길어서 오래되면 지혼자 썩어서 쓰러져서 위험할수있음
오...
안그래도 자른 밑둥이 썪어있어서 놀라던 중
초엘리트 조경기사임 양버즘나무 플라타너스인데 저게 옛날에 핫해서 가로수로 론나리 많이 심었는데 개쓰레기나무임 싹다 쳐내야함
오...
이런거보면 참 신기해. 어줍잖게 배운 애가 지 상식밖에 일 보고 병신들이라고 꼽줄때 아는 사람들이 친절히 답해주는거 ㄹㅇ 개웃기네
그렇게 해서 우리도 하나 배웠잖아 저런 역할이 순기능도 있어. 제일 나쁜 게 이상하다고 나혼자만 생각하면서 문제 제기를 하지 않는 거. 이런 사람들은 자기도 발전이 없지만 그룹에서도 쓸모가 없어. 너무 타박하지마
ㄴ순기능은 무슨ㅋㅋ뜬금 대학 이슈 언급하는게 분탕이구만
그럼 저기 자른 곳에 다른 나무 심어주나?
명지대생인데 저거 차도 넓힌다고 자르는거임. 오히려 명지대는 땅 좁아지는거라ㅠㅠㅠ 피해자임 - dc App
참고로 저렇게 베어버리면 죽을 거 같지? 죽지도 않고 밑둥에서 스멀스멀 잔가지 기어나와서 들러붙어서 도로 자랄 정도로 생명력도 미친 나무임. 그래서 아예 뿌리채로 박살낸 다음 뽑아내거나 밑둥에 농약 발라서 죽임. 진짜로 잠깐 보기는 이쁜 나무인데, 가로수로 심기는 해악이 너무 커서 저건 베는게 맞음.
나무 일부는 죽고 일부는 살아있고 그래서 속은 죽었는데 겉은 멀쩡해서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자기 무게 못버티고 픽 하고 쓰러져서 사람다치고 그러는 나무가 플라타너스임.
선동 멈춰!
누군지 몰라도 방구석 해줘충보다는 훨씬 더 전문가 아닐까?
뭘 좀 알고 나대라ㅋㅋ
나무가 죽을 수 있다는 이유로 보통 강한 전정은 금기시 되지만, 플라타너스 저건 가로수로 심어놓은 경우 강한 전정을 안해주면 10년내로 무조건 쓰러짐.(천근성 식물이라 뿌리를 얕고 넓게 뻗어서 지지하는 나무인데 가로수로 심을 때는 이게 안되서 아름드리 나무인데 뿌리는 별로 못자라서 결과적으로 자기 무게를 못 견디고 도복됨) 그래서 매년 굵은 가지만 남겨놓고 매년 겨울마다 잔가지는 싹 쳐버리는데, 뿌리는 또 뿌리대로 아스팔트랑 보도블럭을 다 뒤집어버리니 몇년 마다 한번씩 새로깔아야함.(이꼴난거 보고싶으면 경북대학교 서문 백양로 가보길 바람) 그게 결국 감당 안되니까 구청 입장에서는 베어버리고 가로수에 어울리는 다른 나무로 갈아버리는거지.
당장 2019년에 태풍 타파랑 미탁 왔을 때 경상도 동해안 도시들이 플라타너스 도복으로 제법 피해봤음. 구청 입장에서는 충분히 벨 이유가 있는건데 꼭 아무것도 모르면서 기껏 20년동안 잘 기른 나무를 왜 베냐며 빼액하다 넘어져서 사람다치거나 지나가던 차 덮치면 그제서야 구청 책임이다 배상해라! 하고 소리치지.
여름에 비맞으면 정체불명의 비비린내가 진동하지, 가을되면 낙엽 감당 안 되지, 겨울되면 전정해줘야 되지, 강풍불면 휙휙 쓰러지지 이런 나무를 그대로 둔다고? 저건 학교 운동장이나 공원 같은데 심는데 최적화 된 나무지 애초에 가로수로 심을 나무가 아님.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4430116&ref=A
플라타너스가
매년 사고치는거 관련 뉴스임. 이거 보고도 베면 안 된다고 할꺼임?
명지대에서 성지순례 왔습니다! 명지대에서 성지순례 왔습니다! 명지대에서 성지순례 왔습니다! 명지대에서 성지순례 왔습니다! 명지대에서 성지순례 왔습니다! 명지대에서 성지순례 왔습니다! 명지대에서 성지순례 왔습니다! 명지대에서 성지순례 왔습니다!
오... 그렇구나 암 생각없이 지나다녔는데 가로수로는 완전 별로인 나무였네 울동네 플라타너스 존많인데 지식이 하나 늘었다
플라타너스란 식물이 나쁜건 아님. 공원 텅 빈 공터에 듬성 듬성 몇 그루 심어놓고 잔디깔고 벤치두면 공원 쉼터로는 그만한 것도 없지. 그늘도 많고 도시에서 공기정화능력은 깡패인 나무라서. 근데 최소 반경 2m의 빈공간이 필요한 나무를 길가에다 박아두니 나무 입장에서도 고문이지.
이런사람이 ㄹㅇ 개답답함 내부적으로 뭔이해관계가 얽혔는지 하나도모르면서 지 맘에 안든다고 큰소리치는거
나무가 네 가족이라고 생각해봐라
대체 왜 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