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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먼 화훼단지갔는데 유명한곳이였는데 망해가는지 문 연데도 거의없고 볼만한곳이 딱 한군데여서 들어갔는데
주인분이 너무 들이대셔가지고 얼레벌레하다가 싫어요 라고 말 못하고 애기 세명을 데리고왔거든
타라하고 오렌지자스민하고 칼란디바...
건강하긴 한데 칼란디바는 꽃이 반쯤 끝났고 타라는 내가 좋아하는종류가 아니고 오렌지자스민은 이게 분명 내 눈에는 꽃이 다 진건데 아니라고 봉우리라고 하셔서 정신차려보니 계산을 했더라고.... ㅎㅎㅎㅎㅎ
뭐 계산했으니 이제 내새끼니까 이뻐하고 아끼고 키울거긴한데 내가 식생아라 봉우리를 못알아보는건지 아님 진짜 꽃이 진 자리가 맞는지
그게 너무 궁금해서 미췰것같아

얘가 봉우리가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