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귀여운 들깨 새싹 보고가세요~^^
난 집에 애동이 있어서 농약 말고 친환경 살충제를 애용하는 편이야! 물론 방제는 잘 안 되고 ㅜ 걍 예방용으로 치고 있음
칠때 마요네즈+오일 몇 방울+액비+목초액 섞어서 쳐주고 있어
어제 한 이주 넘게 미뤄뒀던 마요네즈 희석액을 거의 한시간 넘게 뿌려주고 아침에 일어났더니!
집에 있으나 마나한 존재감의 흔둥이 스킨이가 신나서 노래를 부르고 있더라고! 잎이 갑자기 커져서 놀랐어 보면 젤 큰 애도 신엽인 게 보이지?(울집 스킨이들은 가지마다 일주일에 잎 하나씩은 뽑아내고 잇어)
사실 마요네즈 희석액보다는 기름 성분과 액비 때문에 엄청 반짝반짝하니 이뻐진 것 같아. 그래도 갑자기 확 예뻐진 스킨이들 보니까 자랑하고 싶었어. 이녀석들 관리를 엄청 좋아하는구나!
빛 쬐고 있는 레몬이들과 로즈마리. 얘네들은 큰 변화는 없네
요즘 내 귀여움을 독차지한 페츄니아. 얼른 꽃이 피길 기다리는 중인데 엄마는 젤 키크고 꽃대 느리게 올린 애가 젤 실한 꽃이 나오지 젤 작고 꽃대 여물고 있는 애는 부실할 거래. 그래도 어차피 순따기해서 풍성충 행잉 페츄니아를 만들 계획이라 난 빠른 애가 좋아 ㅋㅋ
어제 액비 먹더니 꽃받침과 몽우리가 확연해짐!
무화과 바나네 품종! 비싼 유럽 품종은 아닌데 구하기 힘들었어. 한참 물 말리다 물 주니까 잎이 확 커졌음 이파리 향이 좋아. 화분은 35센치일 거야 아마
킹벤자민도 기름먹고 탱글탱글~
얘는 5월되고 날씨 따뜻해지니까 미친듯이 신엽을 내서 너무 기특해
저 연두색이 다 한달 안에 뽑힌 것들이야
배송 중에 가지 다 부러지고 잎에 벌레 먹고 해서 가지치기했던 두 달 전의 모습. 원래 이런 아이였다는...ㅜㅜ
암튼 마요네즈 희석액 때문인지 뭔지 진딧물은 아직 본 적 없어
응애랑 총채는 달고 온 애들이 있어서 어쩔 수 없고 ㅜ 이런 건 물샤워나 가지치기 등으로 심해지지 않게만 하고 있어
뿌파는 끈끈이+물줄때마다 과산화수소 아니면 목초액 주는데 트랩에는 하루에 몇 마리정도 잡히고 아직 흙에 애벌레는 발견하지 못했엉
울집 애들 봐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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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이 몇 개야~~
필립스 2개 쓰고 있어 ㅋㅋㅋ 모자라서 돈 모으는 중이야 ㅜㅜ - dc App
애들 넘 이뿌다 우왕
이쁘게 봐줘서 고마워!! - dc App
와 잘키운다 부럽네
ㅎㅎ 괜찮은 애들만 찍어서 그런가봐 ㅋㅋ 고마워!!
반질반질 잎에 광택나는거 봐 ㅋㅋ 윤기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