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카페에서 개인이 판매하는 거 사온건데
도착하고 보니 흙 다 쏟아져있고 하나는 잎도 찢어져있고
안 펴진 것도 많아서 급하게 분갈이해줬거든요
오늘이 3일째
근데 검색해보니 웃자란 거 같기도 하고....
애가 죽으려는 기색은 아닌 거 같고
새잎도 낼 준비 하고 있어서 냅두려고 했는데
잎이 쭈글쭈글하니 안 펴지는 건 자꾸 신경 쓰이네요
이게 도착했을 때 뿌리랑 잎 상태
지금 상태예요
창문은 비 올 때 제외하고 항상 열어놨고
반그늘이고 습도는 4-50도 사이입니다
기근도 나있어요
걍 이대로 냅둬도 될까요?
죽으려는 조짐은 잎에서 못 찾겠는데
줄기가 휜 거랑 잎이 안 펴진 게 걸리네요
- dc official App
살아도 정상적으로 쨍하게 자랄려면 시간이 꽤나 걸림 저 상태에서 분갈이는 애를 아주 극락으로 보내버리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