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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은지 2년됐는데 거의 방치하다시피
창가에 놔두고 물도 생각날때만 주고 안줄땐 한달에 한번 줄까말까 했고
자주줄땐 거의 하루이틀만에 줬는데도 안죽고 더 파릇파릇 새끼까지 쳐서
미안한 마음에 앞으로라도 잘 보살펴주려고 합니다
분갈이가 필요해 보이나요?


아 그리고 저기 흙 까맣게 보이는건
전에 커피가루를 한번 뿌렸더니 저렇게 지저분 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