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봄철이라 꽃가루가 엄청나게 날리죠?


비가 갠 후 길가를 보면 꽃가루가 뭉쳐 노란 분필이 녹은것 마냥 색칠된 바닥을 볼 수 있죠.


제가 매해 꽃가루때문에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집에 꽃가루가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예민한 편이라 발바닥에 이물감이 들어 바닥을 닦으면 청소포가 노랗게 꽃가루가 뭍어나옵니다.


세탁기를 닦아도 창문을 조금만 열어두면 후레시로 비췄을때 세탁기에 꽃가루가 다시 도포된걸 확인 할 수있죠...


공기에도 예민해서 창문을 열길 좋아하는데 이시기엔 꽃가루때문에 잘 열지 못합니다. 비오는 날에만 신나게 창문을 열 수 있는데요...


기상청에서 꽃가루 지수를 확인해도 회색 최저 단계 임에도 꽃가루가 들어오는건 똑같습니다.


이제 좀 마음편하게 창문을 열고싶어서... 꽃가루가 멈추는 시기를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