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젊고 어린나이에 식물을 접하게되면


평생 식물을 키우는 길로 언제라도 진입이 가능하게 됨


하나의 기회가 되고 길이 열리게 되는거


유럽쪽 많은 젊은이들의 꿈중에 하나가 


온실이 딸린 집을 사는것인데 


유럽쪽은 오래전부터 각종 원예가 귀족취미였던 역사가 있고 


그만큼 전반적으로 식물을 키우고 가까이 하는 문화의 이점이나 장점에 대해서 일찌기 눈을 떴기때문이라고 볼수있음


인간에게 이롭고 좋은 문화인만큼


본능이 땡기는 이들은 이번 기회에 입덕하시길


다만


자기가 사는 환경과 


어떤 식물이 가지고 있는 변하지 못하는 기본적인 성질 


이 두가지를 잘 파악해서 


본인의 환경에서 무리없이 잘 자랄수 있는 식물을 골라서 


키우기 시작하는게 식물에게도 인간인 본인에게도 좋은 일이 되는거니까 


내가 키우고 싶다고 무리하게 억지로 안되는 식물을 데려왔다가 실망해서 그만두는 일은 없도록 하는게 좋음



여기서 이름을 알아보는 이유가 이름만 궁금해서라면 그만두는게 좋고


이름을 알아보고 그 식물에 대해서 공부하고 알아보길 원하는거면 얼마든지 질문해도 좋음


나름대로 식물 잘 키우는 사람들은 


거의 다 스스로 알아서 공부하고 시도하고 또 공부하고 시도하고 


그런게 오래 쌓이면서 식물을 키우는 감각을 터득하게 되는거라 


그냥 대충 며칠에 한번씩 물이나 주고 꽃집에서 파는 앰플같은거나 대충 꼽아놓고


꽃이 잘 피고 새잎이 쑥쑥 자라날거라고 생각하면 그냥 그만두는게 좋음



부지런히 나서서 공부좀 하고 


식물 살 돈 쪼개서 책도 사서 옆에 두고 문제 생길때마다 책을 펼치고


부가적으로 국내나 외국 사이트에 있는 자료들도 시간을 들여서 수집해서 공부도 하고 


그렇게 좀 해봐요 


식물키우는거 나름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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