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누군가 내게 취미가 뭐냐고 물어보면
속으로 내 취미가 뭐지....평소에 하는거?라는
고민하다 "저 게임 좋아해요" 라고 답했지
인싸들은 게임을 롤, 베그만 있는줄 알아서 대화 이어나가기 불가능
나 자신도 이게 중독인지 취미인지 구분 안 가는것이라
당당치 못했어
난 왜 취미가 없나
이젠 당당하게 화분 조금 몇 개 키워요 라고 답해
그럼 상대가 물어본다고. 몇개요? 라고.
한~~~40, 50개 있어요ㅋ
그때부터 지네 집에서 엄마가 화분몇개를 키운다니 하면서 이야기가 끊기질 않어
건전한 취미라 파워 당당
청소 귀찮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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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갈이후 청소라니ㅜㅠ
ㅠㅠ재미뒤의 처리.. - dc App
잘가다 왜 결말이 청소 ㅜㅜ
청소전에 현타와서 멍해져서 쓴 글이거든.. - dc App
나도 완전 같은 마음... 평생 취미랄게 없고 돈벌이 일에 취미만 붙였지... 게임도 여행도 안좋아하는 나였던터라. 항상 심심해서 일 함.. 최근 몇년 전 결혼하고 일도 줄이고 나니 정말 무의미한 생활... 우울+심심....그래서 항상 맘 속에 취미 갖고싶단 생각 있었는데, 이제 어디가서 할 말도 있고 혼자 있어도 안심심하고 그냥 행복~ 행보옥~~^^ - dc App
맞아 얘기할 거리도 생기고 사람이 활기차져 ㅎㅎ - dc App
난 이제 한 30 개 키움 (최근 10개정도 친구한테 나눔함) - dc App
나능 파종병걸려서 급 늘고있어..다 똑같은 애들ㅋㅋㅋ - dc App
난 아직 당당하게 식물키워요 말할 수준이 아니라 그저 부럽당ㅠㅠ
헉 왜 그냥 말해두 돼!화분이 한개든 두개든 자주 죽여도 식물에 대해 몰라도 키우는걸 즐기고 있음 취미지 당당해져!!(급 흥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