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키우고 싶다는 생각은 항상 있었지만
친구 집에 고양이 털날리는거 기겁하고 키우기를 포기함ㅠㅠ
그치만 머리속에선 자꾸 갈등.. 고양이 유툽만 보고 있고
어느날 그냥 심심해서 심어본 사과 씨앗에서 새싹이 나오는거 보고 식물도 이렇게 귀여울수 있구나 하고 깨닫고 입덕
관심을 돌려서 그런가 맘이 훨씬 편안해짐 ㄹㅇ
반려식물 반려식물 그러는거 이해안됐는데 이젠 알 거 같음. 스트레스가 확실히 줄어든 기분. 특히 쑥쑥 자라는거보면ㅋㅋㅋ 흙 만지는것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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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풀멍하면서 스트레스 풀리네요 이쁘게 생긴 애보다 잘 자라는 애가 젤 기특함 ㅋㅋ
하지만 벌래공격 - dc App
ㅎㅎ 아직 벌레는 못 봐서. 항상 제가 죽였거든요 ㅠㅠ - dc App
냥이를 같이 키우새오 저는 냥이가 먼저 들어와서 냥이한테 안전한 식물 위주로 들임 ㅋㅋㅋ 위험한 놈들은 최대한 구입 자제하고 소형으로만 들여서 고양이 못가는곳에!
고양이는 그냥 친구네집, 이모네 집에서 보는걸로 만족하려구요.책임질 자신이 없음 - dc App
고양이 뜯어 먹고 뒤집어 엎을 것 같아서...좀 불안할 듯.
https://youtu.be/mSTr3zkndew
그린다이어리
풀멍 풀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