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네 밭인데 꽤 넓어서 온가족이 다 가서 밭일하고 농작물 분배받아오는데
아무래도 관리가 허술하니까 가족들 다들 자기가 먹고싶은거 몰래 옆구리에 심고 튐ㅋㅋ 그러면 사촌형, 누나가 본인들이 심은건줄 알고 같이 키워줌
할머니가 작년에 호박 몰래 심고 대박내신거보고 엄마도 올해 호박심고싶다고 하셔서 같이 호박씨 심기로함

시골인데 거기사는 친척분이 개발호재라고 사라고해서 샀는데
개발호재는커녕
남들 밭 중간에 끼어 있는 맹지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