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겨우내 물큰것마냥 땅에 축 처지는데 봄 오는 순간 다시 벌떡 서서 새 잎장 내고 꽃피고 하더라고요 노란꽃 겁나 이뻐요
리카i(bbdy0724)2021-06-01 18:09:00
제주도에서 보던 건 보통 백년초 육지에서 보던 건 보통 천년초 이게 종이 다른 건지 품종적 차이인진 모르겠어요
하지만 이게 뭐든 정말 신비한 선인장이예요. 북미 원산인데 적어도 1800년대에는 제주도에 자리잡고 살고 있었다고 전해지고 북미 원산 식물이 왜 제주도까지 흘러왔는지 아무도 몰라요
적응만하면 노지에 있는 식물들이 더 잘 자란다고 하더라구요!
노지에서 키우면 하늘과 땅이 돌보나봐요 - dc App
선인장은 그나마 월동이 되는가봐요
다른 곳에서 천년초래요 강한 애라고 하네요 - dc App
저 선인장?맞나 여튼 비슷한 선인장으로 아주 마을을 이루고 있는 재주도 선인장 마을도 있어요 검색해서 한번 보시길~
천년초라고 누가 알려주셨어요 제주도에서 보셨다는 식물이 얘인가봐요 - dc App
만년초인가 걔는 남부에서만 월동되고 천년초는 중부에서도 월동 되는걸로 알아요. 저희집은 옥상화분에서 별다른 조치없이 월동합니다.
확실히 강한 애군요 - dc App
맞아요. 겨우내 물큰것마냥 땅에 축 처지는데 봄 오는 순간 다시 벌떡 서서 새 잎장 내고 꽃피고 하더라고요 노란꽃 겁나 이뻐요
제주도에서 보던 건 보통 백년초 육지에서 보던 건 보통 천년초 이게 종이 다른 건지 품종적 차이인진 모르겠어요 하지만 이게 뭐든 정말 신비한 선인장이예요. 북미 원산인데 적어도 1800년대에는 제주도에 자리잡고 살고 있었다고 전해지고 북미 원산 식물이 왜 제주도까지 흘러왔는지 아무도 몰라요
자라는거 보고 가끔 사진 한번씩 올릴께요 - dc App
만년초가 아니라 백년초였나보구나 ㅋㅋㅋ 백년초랑 천년초랑 열매 맛도 다르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