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다죽어가길래 식물 키워본적도 없어서
1주일에 물 한번씩 줬어요
메인줄기는 못살리긴했는데
한 3~4달 되니 푸른색나게끔은 자랐어요
종이 궁금해 식물갤에 올리니 카랑코에 같다고 하시던데
많이 옷자랐다고 덧붙여 주셔서 해결할려고 보니
영양제를 줘야 된다 빛을 못받아그렇다 화분이 작아 그렇다 말많던데 사무실 여건상 분갈이같은건 못해요
그래서 카랑코에 찾아보니 수경제배가 가능하다고해서
수경제배로 웃자란 몇줄기만이라도 살릴려해요 집에 대려갈거고요...
아직 많이 아픈거같은데 가지쳐도되나요??
일반 가위로 하면 안되겠죠?
식물도 세균감염 이런거 조심해야하나요??
진짜 식물은 아무것도 모르는데
다 죽어가던애 살리니까 끝까지 살리고 싶네요...
가위 불에 지지고 하세요
이미 웃자란 걸 어떻게 하긴 힘드니까 그냥 빛 잘 보는 곳으로 옮겨주세요 웃자랐을 때 할 수 있는 방법이야 있긴 있는데 분갈이 여건도 안 되신다니 그냥 빛 보게 옮겨주는 게 제일 좋은듯
칼랑코에가 맞나요? 잎이 두툼한가요? 저렇게까지 웃자란 칼랑코에를 못봐서.. 칼랑코에가 맞으면 물 자주 주시면 안되구요. 칼랑코에는 삽목이 잘 되니 싹둑 잘라서 옆에 흙에 꽂아두기만 해도 뿌리가 내립니다. 근데 화분이 비좁긴하군요. 그리고 해를 좋아하는 아이니 햇빛 잘 드는 창가에 두시는게 좋구요.
저렇게까지 옷자란 이유는 물을 너무 안줘서 줄기에 절반 이상이 이미 못살릴정도에 잎이엿어요 그부분이에요
제가 물주기 전까지 물을 정말 안줬었어요
웃자란거 잘라서 물꽂이하고 기존 기둥에서 새 잎 나게 유도해서 키우면 이쁠것 같아요
줄기 맨 아래쪽에 잎 한쌍이나 두 쌍 정도만 남기고 자른 후 윗부분은 삽목이나 물꽂이, 아랫부분은 새 순 유도해서 살릴 수 있음. 구부러진 줄기가 신경 쓰이면 지지대 세워서 세워주면 되고, 분갈이해주면 볕 잘 드는 곳에 놔주면 아주 좋음. 물은 다육과라 화분 속흙까지 말랐을 때 듬뿍 주면 됌. 살짝 파보거나 화분 들어서 엄청 가벼워졌을 때 물 주기.
환경 따라 다르긴 한데 실내 창가 정도에서 키운다면 주 1회는 좀 과습 위험이 있음(너무 자주 준다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