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흔한 게 다 먹을거예요. 명아주 이런거 돌나물 이런거 민들레 개망초 다 먹는 거예요 제비꽃 소리쟁이 별꽃 다 먹는 거예요.
吏頭(220.120)2021-06-02 04:47:00
답글
제비꽃 개망초도 먹는 줄은 몰랐음요. 어릴 적 할머니댁 장독대에 달개비가 늘 있었는데 나물의 대가이신 울 할머니는 이쁘다고 그걸 그냥 두고 보기만 하셨거든요. 하.. 울 할머니가 식갤을 하셨어야 했는데. 하긴 전에 임지호 쉐프가 콘크리트에 난 잡초 뽑아서 나물하던 거 생각나네요. ㅋㅋ
익명(94.145)2021-06-02 04:53:00
답글
달개비 기르고 싶은데 그런 건 인터넷으로 살 수 없겠죠...? 내가 기르고 싶은 건 자주달개비나 이쁜 관상용 아니고 우리나라 시골 길가에 피던 잡초같은 비쥬얼의 푸르뎅뎅한 찐 달개비
근데 뭐 나는 내일 뒷산 가서 달개비나 뜯어와 데쳐 무쳐 먹어야겠다
달개비도 먹어요? 닭의장풀 말이져? 우리가 언제부터 그걸 먹기 시작했어요? 나만 몰랐나ㅏㅏㅏㅏ
주위 흔한 게 다 먹을거예요. 명아주 이런거 돌나물 이런거 민들레 개망초 다 먹는 거예요 제비꽃 소리쟁이 별꽃 다 먹는 거예요.
제비꽃 개망초도 먹는 줄은 몰랐음요. 어릴 적 할머니댁 장독대에 달개비가 늘 있었는데 나물의 대가이신 울 할머니는 이쁘다고 그걸 그냥 두고 보기만 하셨거든요. 하.. 울 할머니가 식갤을 하셨어야 했는데. 하긴 전에 임지호 쉐프가 콘크리트에 난 잡초 뽑아서 나물하던 거 생각나네요. ㅋㅋ
달개비 기르고 싶은데 그런 건 인터넷으로 살 수 없겠죠...? 내가 기르고 싶은 건 자주달개비나 이쁜 관상용 아니고 우리나라 시골 길가에 피던 잡초같은 비쥬얼의 푸르뎅뎅한 찐 달개비
백설달개비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