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본 책에...
강아지가 이름이 고엔이라 5엔짜리 동전을 목에 걸고 다녔는데,
사고로 강아지가 죽고 화단에 묻었더니 수국이 파랗게 피었더라 뭐 그런 얘기가 있었거든
근데 생각해보니까...
1원짜리는 알루미늄이니까...
분갈이 할 때 1원짜리 하나 넣고 구연산 물 주기적으로 주면...
알미늄이 구연산에 조금씩 녹아나와서 산성흙 + 알루미늄 조건을 클리어할 수 있나 싶더라고???
칼칼나마"알"아철 이니까... 산에는 녹는 금속이고...
문제는
1) 구연산의 산화력/반응성이 과연 높을까?.. 하는 부분
2) 알루미늄은 산화되면 피막을 형성하는데 그게 겁나 안정적이라 동전은 어지간한 산에 안 녹을 가능성..
어때? 이거 가능해보여?
된다면 명반같은 거 잘못 주고 한 해 버리는 것보다는 나아보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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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킨하네 ㅋㅋㅋ
그거보다 그냥 피트모스 비율을 높이는 게 더 낫다고 봄...
피트모스에 알미늄 이온이 있엉?
농장서 보니까 정해진 시기때 필요 영양소를 투입해서 파란색을 만든다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엉 조건은 산성흙에 알미늄 이온이라더라고.. 그래서 보통 명반 올리는 거 같고
독일카씨 유튭에 수국농장 찾아가는 영상있는데 거기서 농장아저씨가 파란수국 만들기 쉽게 설명해줌... 그거 참고해바...
황산알류미늄 쓰는데 포장이 25kg단위ㅋ 그래서 식물카페회원들끼리 공구해서 소분하거나 수국전문화원에서 수국팔면서 소분해 팔기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