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에선 주로 관엽식물만 키우다 꽃 많이 피는 식물을 처음 키우려니 물 주는 주기를 잘 모르겠어요..
물을 엄청 말리다 줘도 잘 사는 애들만 키웠어서 흙이 속 흙까지(3~4cm) 바싹 말랐을때 듬뿍 물을 줬는데
꽃 많이 피는 애들은 심하게 물을 말리면 꽃이 거의 피지 않거나 있던 꽃봉오리도 져버린다고 하더라고요
실내에서 키우는 스파티필름이랑 노지에서 키우는 잉글리쉬 라벤더는 꽃대가 인사할때 물 줘도 꽃대 잔뜩 나오며 잘 살던데
미니 바이올렛 꽃은 꽃대도 짧고 얇고 연약해 보여서 이렇게까지 물 마르게 냅두면 꽃이 바로 시들 것 같아서 무섭네요;
과습이 제일 두려운데 또 꽃이 생명인 식물이 꽃 잘 안 피는 것도 슬프고 물주는게 어려운 식린이는 이래저래 고민입니다..
미바 키우기 어렵게 느껴지면 일단 그냥 아프리칸 바이올렛(차피 같은종임)부터 키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