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식물갤 얘기만 들었는데 최근에 식물을 키우게 되어서 이렇게 입갤하게 되었습니다.
최근까지 어버이날 스승의날이라서 카네이션을 많이 보게 되었는데, 제가 흰색이 많이 섞인 꽃을 너무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부모님, 대학원의 교수님께 꽃을 드리고 저도 꽃을 사서 처음으로 식물 기르는것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약 2주정도 지났는데 몇가지 궁금한게 생겨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일단 꽃이 있는 화분에 식물이 꽉 찬 분홍, 보라색 카네이션2종류, 아직 작은 식물 상태인 블랙 카네이션 1종류를 길러보고 있습니다.
블랙 카네이션은 문제가 없는데, 카네이션이 꽃이 시드는게 조금 신경이 쓰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꽃이 시간이 오래 지나면 잎이 다 떨어지고 수술 암술만 남는걸로 알고있는데, 꽃잎은 그대로 붙은 상태로 꽃만 다 마른 상태입니다.
이게 꽃의 원래 생태가 이런것인지, 아니면 생육 환경에 문제가 있는지 잘 모르겠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생육 환경은 현재 자취방에서 기르고 있습니다.
물은 초보자들이 오히려 과습으로 죽인다길래 (실제로 어릴떄 많이 그랬던거 같습니다) 일주일에 2~3회 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물을 안줘서는 아닌거 같은게, 흙이 말랐는지 만져보면서 확인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번주쯤에 물을 너무 많이주나 걱정이 되어서 만졌을때 마를때까지 물을 안줘봤었습니다.
그때 흙이 마르는 정도가 어느정도인지 느꼈고, 식물도 물이 부족하면 어느정도로 시드는지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상황이 물이 부족한 상태는 아닌거 같습니다.
햇빛은 식물용 LED를 사서 틀어주고 있구요
(이게 제가 딱 시간을 정해서 하는건 아니라 이게 불규칙 해서 그런가 라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지금 드는 생각은 화분 크기에 비해 큰 식물이 너무 많이 심어져있는것 같아 분갈이를 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화분을 보니 잔뿌리가 좀 보이더라구요. 구매하고 나서 아직 분갈이를 하지도 않았구요.
글쓰는게 처음이라 좀 두서가 없었는데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꽃을 구매한지 2주정도 되었는데 꽃잎이 안떨어지고 봉우리째로 그대로 시든다 (아직 꽃이 피지도 않았는데 누렇게 시든것들도 많습니다)
잎은 초록초록해보이는게 물문제는 아닌것 같다.
살때 온 플라스틱 화분 그대로인데 분갈이를 해야하나.
이정도로 요약이 될거 같습니다.
아무쪼록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비료문제 아닐까요?
생각은 해봤는데 초보는 엥간하면 비료 건들지 말라 그래서요... 인터넷 통해서 구매한거라 분갈이나 영양 문제도 있을거 같기는 한데 아예 분갈이를 하는게 맞을까요?
사진을 올려보세요
넵 글도 재업할게요
분갈이해야되고 주2ㅡ3회 과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