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다가 어무이께서 큰 화분을 놓고 여러가지 나무를 심어놓고 키우고 계심
근데 작년 연말에 꽃이 만개한 산다화(동백) 큰 화분을 새벽에 누가 훔쳐가려고 시도했다가
너무 무거워서 못가져가고 집앞 도로 중간에 눕혀놓은채로 그냥 도망가버림
구루마같은걸 끌고와서 거기 실을려고 했다가 화분이 넘어가면서 못일으켜세운듯ㅋㅋㅋ
그걸 새벽에 어무이가 발견하시고 얼른 도로에서 치워내고 이웃분이랑 같이 다시 원래자리로 되돌려놓으셨는데
뭐 그런것만 있는것도 아니고
심겨진 접시꽃도 봄철에 올라오는거 뿌리채 뽑아가고
무화과 익어가면 다 따가고
수국피면 가지채 꺾어가고
사람 살고있는 집앞인데도 사정없음
다이소 가짜 씨씨티비 달아주자
심지어 진짜 구청CCTV가 있는데도 그럼ㅋㅋㅋㅋㅋ
진짜 겁없는 사람 너무많구나ㄷㄷ
범죄인데 알면서도 그러는 건 그사람의 탐욕이라ㅠㅠ 글쓴이 어머니도 맘고생 하시겠네영
꽃도둑은 도둑 아니라는 말 하는데 진짜 그건 아니더라
꽃도둑은 도둑 아니더라 이말은 어디서 나온거 ㅋㅋㅋㅋㅋ 꽃이 이쁘긴 이쁜데(나도 사진에 올린 노란장미꽃 이뻐서 한줄기 따고 싶었는데 ㅠ) 따는 순간 얘는 죽어가는 거라 생각하면 그런마음이 사라지고 그냥 보면서 순수하게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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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많음ㅇㅇ
연세드신분들이 훔쳐가는게 많은데 예전에는 꽃도둑은 도둑도 아니다 뭐 그런 얼척없는 시대가 있었어요 그래서 그런가 꽃 그까짓거 뭐라고 이러는 어른들 좀 있어요 저도 이사오기전 집 마당이 있고 낮은 담벼락이라 그 안쪽으로 화분 많이 놔뒀는데 작고 좋은거 쏙쏙 골라 훔쳐가고 그러더라는~
아는분은 도로하고 맞붙은 땅에 앵두를 심어놨는데 수년간 길 지나가는 아줌마들한테 털리다가 나무에 농약병 걸어놓고 맹독성 농약 쳤습니다 적어서 걸어두니까 앵두에 손 안대더라고 하더라고요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농약쳤습니다 팻말로 참교육 메모메모
심리적인 딜을 거는건데 효과 좋았다함ㅇㅇ
시골 장년층이 서리가 어쩌고 하면서 절도 합리화하는 게 있음
요즘은 절도죄가 됩니다 그거ㅋ
당연히 절도죠 다 잡아 넣어야함
부비트램이라도 설치 ㄱㄱ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