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남기신 유품 정리하다 씨앗이 있길래 몇년 보관하다 잊고 있었어요.


금년에 배란다에 흙좀 구해서, 일단 테스트로 그 씨앗을 심었는데, 

심을 당시에, "당연히 상추 씨앗 이겠지..." 하고 포장에 글자를 봐놓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한 달반... 상추가 아닌, 이게 나왔어요..

뭐여.... 씨앗 심어서 뭘 기르는 게 처음인 놈이, 이게 뭔지 구글링을 해도, 그 잎새가 저 잎새같고,,

도저히 무슨 싹인지 모르겠어요..


살려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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