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남기신 유품 정리하다 씨앗이 있길래 몇년 보관하다 잊고 있었어요.
금년에 배란다에 흙좀 구해서, 일단 테스트로 그 씨앗을 심었는데,
심을 당시에, "당연히 상추 씨앗 이겠지..." 하고 포장에 글자를 봐놓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한 달반... 상추가 아닌, 이게 나왔어요..
뭐여.... 씨앗 심어서 뭘 기르는 게 처음인 놈이, 이게 뭔지 구글링을 해도, 그 잎새가 저 잎새같고,,
도저히 무슨 싹인지 모르겠어요..
살려주세요~ ㅠㅠ
까마중 같아 보이기도 하고
까마중 검색했는데, 잎은 대충 비스무리한데, 열매 맻힐 분위기가 아니네요.
까마중 검색했는데, 잎은 대충 비스무리한데, 열매 맻힐 분위기가 아니네요.
부친께서 까마중 씨앗을 일부러 가지고 계셨을거 같진 않고, 악마의 나팔꽃하고는 좀 다른거 같고.... 궁금.
악마의 나팔꽇과 잎 모양이 달라보여요.
꽈리...잎일까?
그것도 아닌것 같아욤..ㅠㅠ
꽈리랑 가장 유사해보이네요.
가지? 가지과 식물인것 같은데요...
그럼. .더 길러서 꽃/열매가 나올지 봐야할까요?
독말풀일까 천사의나팔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