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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봄 갑자기 식물에 꽂혀 하나 둘 거두기 시작
집과 직장 내 공간이 식물로 채워지고
헛헛한 마음
둘 곳 찾았나 싶더니
파리의 공격
차 안 까지 들어온 파리가 뿌파임은 말고
그래!!!
박펄하자 싶어 출근할 때마다 찾았던 꽃집 사장 왈~~~
흙 다 갈아야 해요!!!
나~~~
못하겠는디;;
어떻게 다 갈아!!!
헛헛하고 우울한 마음 달래려 하나 둘 친구로 모은 아이들!!!
우째야 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