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알보몬 수령님의 분갈이를 실시하였다~!
귀한몸이니 적당히 귀한 이태리제 EV 토분 13호를 징발함
물을 뿌려보면 이 토분은 코팅이 되어있다는걸 알수있음
우리집은 건조한 곳이고 어린 모종에게는 수분증발이 원활한 일반 토분으로는 가혹한(나에게도 알보몬한테도)설정이라
토분의 멋을 낼수 있지만 일반 도기분이나 플분의 사용법으로 사용이 가능한 코팅분이라면 문제없
배수구에 깔망을 적당히 잘라서 넣어주고
기존에 심어져 있던 화분을 털어보려고 화분을 주물러서 식물체를 잡고 살살 당겨보니 그냥 쏙 빠짐;
줄기를 꽂은지 대략 2달은 지났을듯한데 움직이지 않고 죽지도 않고 있다가 기온이 올라가면서 싹을 내고 움직인듯 보임
일단 싹은 문제없고 한가닥이지만 뿌리도 깨끗함
줄기 아래쪽으로 뿌리가 짤막하게 나와서 굳어있는게 보이는데 그부분으로 수분섭취를 하지 않았을까 추측함
줄기 아래쪽 절단면의 상태
언뜻 보기에 썩어있는거같이 보이는데 그렇게만 보이지 전혀 줄기는 썩어들어가지 않았음
아래쪽은 난석 소립을 2cm정도 깔아서 원활한 배수를 꾀함
네이버페이에 팔고있는 다육이 전용토를 사용해서 심음
선인장을 심을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괜찮아보여서 산건데 다들 사용기를 보면 다육이 무사하다 잘큰다 그렇긴한데
아무래도 이 용토는 보습성이 생각보다 있는편이라서 도기분이나 플라스틱분에 사용하고 조금 물주기를 부지런히 하다보면
덥고 습한 계절에 다육이 뿌리를 날려먹을 가능성도 보임
기본적으로 잘 마르는 토분과 같이 사용하는것이 베스트로 보임
근데 통기성도 괜찮고 보습성도 있으면 굵은 뿌리를 가진 몬스테라 재배용으로도 적합하다는 판단이 섰음
물론 화분은 무늬만 토분이라 나쁘지않은 조합임
다만 식물이 자라기 시작해서 물을 빨아들이기 시작하면 물주는 주기가 짧아지게 될 가능성도 있음
배합토 아낌없이 고봉으로 듬뿍써서 심기 완성함 싹이 자라날 방향으로 비워놓고 심는게 좋다
개인적으로 분위에 멀칭은 안함
새싹을 깊이 심으면 썩을수도 있어서 이정도로 마무리
물주고 완성
이틀 지났는데 잎에 녹색이 점점 진해지고 있어서 이뻐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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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아마 안살거같음요
줄 섭 니 다
줄만 서시는거죠?
싫어요는 왜 달린거지?
사생팬이겠쥬 ㅋㅋ
건강하게 잘 자라라 집사 안 팔려가게..
벌써 톡토기가 화분에 기어올라가는중ㅋㅋㅋ
다육이 배양토라..쓸만한가보구낭! 흙배합 기차는데 개꿀이겠다
가격이 좀 비싼편인데 많이 쓸건 아니라서 사다놨었음. 뭔가 재료는 이것저것 많이 사용해서 나쁘지않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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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새끼는 식갤까지 와가지고 빨지도않는 이명박을 씨부리고 있네ㅋ 니가빠는건 뭐였음?
너같은놈도 식갤오는거 보면 대한민국이 아직은 살만한거겠지ㅋ
식갤에서의 끅끅이 이미지를 생각해서 댓글 지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