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갤을 열심히 들여다보며 눈팅하다
그냥 적어보고 싶어서 적어봄.
본인은 1년차 식린이임.
작년에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일 쉬고 있는데
코로나로 취미생활 찾다가
식물에 꽂혀 겁없이 식물을 들였음.
(전에 집에 스킨답서스를 선물받아 키우고 있었음)
인터넷으로 애플민트, 잉글리쉬 라벤더, 페퍼민트,
로즈마리, 아몬드페페, 레몬 유칼립투스, 무늬 산호수,
미니금사철에 대추방울토마토, 상추, 깻잎모종에
후에는 레몬밤, 바질등등은 씨앗파종했고,
인터넷으로 분갈이방법을 참고하며 수경재배하던 접란과 위에 언급한 아이들을 직접 분갈이를 하며 길렀는데,
저 중에 살아남은 끝까지 남은 아이들은
로즈마리, 레몬유칼립투스, 무늬산호수, 미니 금사철 정도였음.
문제점이 뭔가 하고 생각해보니 흙 문제인거 같아
이리저리 알아보다 갤에서 언급한 한아름 상토로 바꿔서
분갈이 했는데..
오우.... 식물얘들이 세상 잘자람..^^
덕분에 작년에 실패했던 씨앗파종한 얘들이 쑥쑥 잘 큼.
(올해엔 상추, 깻잎, 해바라기, 바질, 레몬밤, 딜까지
무럭무럭 잘 자라는 중..)
그리고 아보카도도 1월부터 물에 담가 발아시켰는데
둘 다 뿌리가 나서 화분에 심어놨음.
첨에 무작정 물에 담가놨는데 역시 이것도
갤과 인터넷에서 도움을 많이 받음..!
(아보카도는 언제 사진 올려볼게...)
올해는 작년에 이어 살아남은 아이들 +
씨앗파종한 아이들 +
키워보고 싶어 새로 들인 아이들(올리브와 수박페페)까지 살고있는 곳에서 키우는 중임.
글 쓰다보니 길어졌긴 했는데,
눈팅하다 언제 또 글남기러 오겠음!
(사진은 제목과 같은..
집에서 기르는 레몬 유칼립투스!
남들은 키우기 어렵다는데 겨울에도 잘 살아남아
지금 새순을 엄청 잘 내주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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