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에 어머니께서 작약 화분하나 주셨는데 그해 꽃은 보여주지 않고 바로 시든뒤로 아직도 싹이 안납니다.
죽은 줄알고 물도 거의 안주고 그대로 이년가까이 방치하다가 올해초에 죽은거 확실히 확인하고 버릴려고 흙을 파서 구근 끝을 잘라봤는데 안이 살아있는 뿌리마냥 아이보리색 선명하고 촉촉한게 살아있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살았나? 싶어서 다시 파 묻었는데 올해도 여전히 싹이 안나와서 이번에야말로 죽었나? 싶어서 또 파봤거든요. 근데 여전해요.
새로운 잔 뿌리도 안나오고 싹도 안나오고 그렇다고 죽음 것도 아닌거 같고.
제가 잘못키워서 싹이 안나나요? 그런데 잘못키웠다고 하면 3년이나 안죽고 버틴것도 이상하고.. 죽은건데 살은걸로 착각하는걸까요...
도통 모르겠네요;;;
살았다면 어떻게 해야 싹이 나고 꽃이 필까요?
죽은 줄알고 물도 거의 안주고 그대로 이년가까이 방치하다가 올해초에 죽은거 확실히 확인하고 버릴려고 흙을 파서 구근 끝을 잘라봤는데 안이 살아있는 뿌리마냥 아이보리색 선명하고 촉촉한게 살아있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살았나? 싶어서 다시 파 묻었는데 올해도 여전히 싹이 안나와서 이번에야말로 죽었나? 싶어서 또 파봤거든요. 근데 여전해요.
새로운 잔 뿌리도 안나오고 싹도 안나오고 그렇다고 죽음 것도 아닌거 같고.
제가 잘못키워서 싹이 안나나요? 그런데 잘못키웠다고 하면 3년이나 안죽고 버틴것도 이상하고.. 죽은건데 살은걸로 착각하는걸까요...
도통 모르겠네요;;;
살았다면 어떻게 해야 싹이 나고 꽃이 필까요?
식알못이라ㅠㅠ 글이 안타까움요˃ᴗ˂ 누가 좀 알려줏세염(。•+•。)
작약이 좀 까탈스러워요 분갈이나 흙 바꾼다고 파거나 자리 바꾸면 그해 꽃 안필 수도 있어요 한자리에서 2년정도 가만히 두고 키워야 꽃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햇볕과 거름도 많이 필요 합니다 그리고 묵은 뿌리는 분주 작업 해 줘야 해요 3년 정도 지난 뿌리는 크기는 커도 안이 텅 비어있기도 해요
어.. 그렇군요.. ㅠㅡㅜ 예민한 아이를 이리저리 옮겨댔으니 스트레스 받을만했네요;; 죽은건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조언해주신것을 바탕을 최대한 잘 살도록 신경써볼께요. 조언 감사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