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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안함(ᴗ˳ᴗ)
난 목표의식은 뚜렷한데(산만해서 느려터짐:) 경쟁심은 없었음
한뿌리에서 자라도 큰잎에 가려 햇빛을 못본 잎은 색깔도 연하고 쭈글한 작은 잎이였는데 잎위치도 바꿔주고 햇빛보여주고 하니 빵빵하게 커지더라고..
그거 보면서 쟤도 크고 싶었구나! 이 생각이 들었음..ㅡ
그래서 잎파리 빵빵한 시금치도 키워볼려고...기승전시금치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