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내 안에서는 수많은 가능성들이 자라난다
근데 사람들은 그게 잡초라고 한다
내 가능성들을 무시하고 짓밟고 뽑는다
아무도 나의 가능성을 알아주지 않아
부모님조차 꽃만 피워내길 기다려
난 매일 자라고 있는데
난 매일 피우고 있는데
꽃이 아니면 다 쓰레기래
필요없대
이게 내 최선인데
왜 다 뽑아내고 잘라내고 무시하는거야
나와 교감해주는건 오직 벌레같은 미물들 뿐
결국 하나도 도움되지 않아
눈물을 머금고
오늘도 나는 내 안의 잡초를 조심스레 피워낸다
나는 외로운
꽃이 피지 않는 잡초밭
雜草나 花草나 지기는 마치 한 가지
멋있네요 - dc App
닭의장풀 개이쁨
ㅎㅎㅎ 글이 귀엽당~중2병 (자의식과잉)사춘기청소년의 (잡초같던)멘탈성장기^^느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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