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데려온 핑크레이디 달개비야
반짝반짝해서 쳐다보고 있으면 기분 미침
사실 아직 데려온 포트째 그대로 있음
엄마가 2포트 나는 1포트 샀는데
엄마가 분갈이 하려고 꺼내자마자 와르르 쏟아졌어
보니까
줄기 여러개를 삽목한 째로 파는 거여서
아직 뿌리가 제대로 나지 않았음 ㅠ
(어쩐지 싸더라.....)
그냥 흙에 다발로 꽂혀있는..또르르...
어짜피 잘 크는 애라 머 크게 상관은 없지만...
분갈이하려고 하던 울 엄마는 멘붕됨
결국 일일이 흙에 구멍내면서 다시 꽂아준 거 흑흑흑
치열한 전투의 끝은 처참함뿐...
놔두면 수북해지는 날이 올거라 믿어...
구경하다가 다육이 화분에 한 줄기만 심어달라고 했어
딱 한줄기라서 쟤가 크는 속도 관찰하기에 좋을 거 같아
식갤러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라구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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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식물친구라니 개부럽!
나이드니까 점점 엄마랑 관심사가 비슷해져감ㅋㅋㅋㅋㅋㅋ - dc App
핑크레이디 달개비 안그래도 지르고싶은거 담달까지 참고있는데 이 글 읽는 순간 미치겠군요... - dc App
지금 지르면 한달 먼저 행복하자너 - dc App
명언이군요ㅋㅋㅋ - dc App
나도 첨에 그냥 집에 왔다가 밤에 누웠는데 어른거려서 다음날 데려온 거심 ... ㅜ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