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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수국 큰화분으로 바깥에서 키우고있는데 


동네 할매들이 꽃망울 맺힌걸 꺾어서 시들어가는거 깨끗한 주스병에 물넣고 꽂아놨는데 


한동안 꽃이 잘 피더니만 꽃이 시들해지더니만 꽃망울이 까맣게 마르는 느낌이 나서 잘라주었어요... 


까만애들 잘라주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물에 꽂아놨는데 시드는건 왜그런걸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