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물으신다면 ㅠㅠ


아래의 표를 참고해 주세요 


이는, 농약안전처에서 데이터를 다운받아서 시중에 상품으로 많이 제조된 약품을 기준하여 

저의 주관적으로 선별하고

각 작용기작별로

실내 가드닝 할때 주로 발생하는 해충(뿌리파리, 깍지벌레, 응애, 총채벌레, 진딧물, 가루이)가 대상해충인

성분별로 효과가 있으면 1, 없으면 0으로 분류한 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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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농약의 세계를 적은 이유는, 

1. 최대한 적은 비용으로

2. 실내가드닝에서 발생하는 약제를 선택하여

3. 식물친구들을 보호하기 위함

이었습니다...


합계가 많으면 대상해충의 범위가 많아서 광역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합계가 작다하여 안좋다는게 아니라, 합계가 작은건 각 해충에 특화된 약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광역적으로 해충을 방제하기 위해서는 합계가 높은 작용기작 4a(클로티아디닌(빅카드), 이미다클로프리드(코니도))가 효과적이고

작용기작3과 13도 효과적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13의 경우에는 나방에 특화된 약이고, 다른 해충에게도 효과가 있는 약제로 보입니다.


문제는 작용기작 4a는 응애를 방제할 수 없는데, 이는 작용기작6을 선택함으로써 대체할 수도 있습니다(아바멕틴, 에마멕틴벤죠에이드)

응애약은 대체적으로 매우 비싼편이므로 이를 고려해서 본인에게 맞는 약제를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응애는 특히 2~3개의 약제가 필요하므로 쇼크, 가네마이트 등 응애에 특화된 약제를 조합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농약을 공부하다가 알게되었는데, 작용기작 10의 에톡사졸은 현재 응애의 알에게도 효과가 높은 약제라 하는데 제가 한번 사서 써보고 결과를 알려드릴게요 ㅎㅎ


응애뿐만 아니라, 

총채나 진딧물 등도 내성이 생기면 잘 안잡힌다고 들었습니다.

진딧물 특화약 작용기작9b(피리플루퀴나존 등)이 효과적이며,

총채벌레는 작용기작30번 등이 효과적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표를 보고 적절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혹여 궁금한건 질문을 하시면 제가 열심히 알아보고 알려드리겠습니다.


여기에 없는 성분들도 있을 수 있으니 너무 이 표만 맹신하진 마시고, 농약사 선생님들의 의견도 반드시 들으시고

농약의 세계편에서 제가 알아본 바를 코멘트로 작성하였으니 그것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식갤러님들 모두모두

건강한 식물생활을 즐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