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전 당근에서 바질트리 화분을 구입했습니다.
겉흙을 파서 속을 만져보니 촉촉하기에 괜찮다고 생각해서 물을 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바질트리가 그늘에서도 잘 큰다는 글을 본 기억이 있어, 이틀간 햇빛이 잘 들지 않는 실내에 두고 있었어요.
그러다 오늘 낮에 보니 애가 맥없이 팍 시들어 있더군요...
급하게 물을 주고(물구멍으로 흘러나올 때까지), 베란다 양지바른 곳에 두었는데 여전히 시들합니다.
물도 주지 않았고, 햇빛도 보여주지 않았고, 걸리는 게 여러가지라 정확히 뭐가 잘못 됐던 건지... 아니면 분갈이를 해야 할까요?
얼마 보지 못했는데 죽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애가 타네요 ㅠㅠ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수님들 도움 부탁드립니다.
바질 햇빛이랑 통풍 엄청 중요해요. 물도 많이 먹고. 꽃집 사장님도 딴 건 몰라도 통풍이 제일 중요하다더라고요
회복기간에는 햇빛 너무 드는데 놔두면 회복이 더뎌요.
그렇군요 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베란다에서 길러야겠네요
접목 부위가 이상해진걸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