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테이크아웃 컵에 비슷한 속도로 싹이 올라오다가 한쪽은 화분이 생겨 다시 옮겨심어줬고 한쪽은 컵에 그대로 둠둘은 나란히 같은 창틀에 두고서 가끔 좌우를 바꿔주기만 하며 같이 자랐다싹이 틀 때까지만 해도 비슷했는데 한쪽은 잎이 못 자라
개체마다 차이가 있는 거 아닐까요? 저도 똑같은 아이 씨앗부터 키우는데 크기 차이가 많이 나네요
사실 테이크아웃컵 하나 더 있는데 걘 더 일찍 잎이 나왔는데도 더 이상 크지 못하고 죽으려고 해서 밖에 심어뒀어요
기분탓인가 싶은데 나도 똑같이 파종해서 테아컵에 키우는게 잎도 작고 가느다랗게 자라더라 화분이 작아서 그런가..
흰색화분은 테아컵보다 각만큼밖에 더 크지 않는데 차이가 좀 심해 깊이도 위에 마사토 뿌린 거 감안하면 그리 차이도 안 나는데
테아컵은 투명하니까 뿌리가 빛을 보게돼서 그런가..?
하지만 아직 새싹들이라 테아컵으로 뿌리가 보일 만큼 뻗진 않았는데 음
투명하고 얇아서 햇빛 보면 온도가 올라가 안이 사우나가 되더라고. 흙 용량의 차이도 있고. 근데 그냥 저 정도 사이즈면 애초에 개체 차이인 듯.
테이크아웃 컵에서 성장 정지한 게 하나 더 있어 이파리가 전혀 안 크다 반쯤 죽어가서 아예 밖에 심어둠 두개가 그 모양이고 보통 화분에 심은 것도 더 있는데 걔네는 다 잎이 자랐어
그리고 물 마르면 너무 가벼워져서 살짝 쳐도 확 엎어짐. 휴 청소를 몇 번이나 했는지..
https://homeguides.sfgate.com/potted-plants-grow-better-inside-transparent-nontransparent-pots-104339.html
나도 궁금해서 찾아봄 대충 요약하면 뿌리는 밝은 곳을 기피해서 자라려고 하므로 성장이 느려진다는 내용
종이컵 이중으로 씌워놔야겠네;;
나도 뭔가 씌워놔야겠다 화분할 걸 찾든가 이대로 두면 또 죽어버릴 거 같아
강낭콩은 잘 자라던데 그 외에는 모르겠음 근데 식물은 뿌리온도 유지가 중요한 탓이아닐까
강낭콩도 정상화분에 심었으면 더 잘자라지 않았을까 둘은 비슷하게 자라서 확연히 티가 나 다른 애들은 잎이 펴지고 이파리가 점점 자라는데 테아컵에선 이파리가 더 크질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