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으로 감싼후 철사로 오지게 수형 막만들어놓고 나중에 저 상처 아물고 붙으면 그때 풀어주고 파는거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사람으로 치면 팔다리 뼈 부순후 정형외과에서 깁스해서 붙을때까지 걍 두는거
자연방치
댓글 18
그런데 자연에서도 나무는 장애물을 만나면 굽히고 부러지고
뿌리가 암석을 만나면 긁으며 지나가고
심지어 오랜 시간 암석을 뚫기도 해요
그럼 그애들은 자학하는건가요.
학대 개념으로 보실게 아니라 자연의 섭리?
항상 고난과 어려움을 겪으며 만들어져나가는
모든 생물들의 과정을 작은 분에 담았다고 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ㅣ(126.88)2021-06-13 22:27:00
답글
아 배우신분 ㅠㅠ 이글 좀 저장해놔도 될까요?? 너무 좋은 말이네요
싱물가(115.138)2021-06-13 22:34:00
답글
아이고ㅎㅎ;; 좋게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당
ㅣ(126.88)2021-06-13 22:41:00
답글
애완동물도 그래서 불알 자르고 자궁 들어내고 하잖아
그냥 자연의 섭리라 생각하면 편한데
몇몇 불편충이 자꾸 시비걸어서 힘들다
익명(117.111)2021-06-13 22:47:00
답글
자연의 섭리가 아니라 인간의 섭리죠 저런건요
익명(116.38)2021-06-14 14:50:00
답글
ㄴ인간은 자연아님?
익명(118.32)2021-06-14 19:49:00
사람도 아닌걸 왜 자꾸 사람으로 칠까
익명(222.103)2021-06-13 22:32:00
이렇게 따지시면 과일 드시면 안되요 우리가 사먹는 과일 그런시선으로 보면 나무 괴롭혀서 얻은겁니다
싱물가(115.138)2021-06-13 22:34:00
글쎄요 분재하시는 거 비난은 안 하지만 보면 측은지심이 동하긴 하는데... 고통스러울 장소에서 발아한 건 그 소나무 팔자지만 분재는 인위적으로 그런 조건을 만드는 거 아닐까요
아름답긴하지만 전 불쌍함을 느껴요 비판하자는 건 아니고요
도동도동도동파(sylariapetus)2021-06-13 23:18:00
답글
관점의 차이인것 같아용
그냥 크는대로 두시는 분들
시기마다 가지쳐주는 분들
전 첨엔 그냥 그대로 키우자주의였는데
시간 흐를수록 적당히 시련을 주는게..
스트레스에 적응시키는게 강하고 건강하게 크는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사람도 그렇구요
그리고.분재 불쌍하게 만드는건 잘못키우는 사람때문이예요..
ㅣ(126.88)2021-06-13 23:37:00
답글
하긴 가지치기 생각하면 맞는 말씀이세요 거기까진 생각 못해봤네요
도동도동도동파(sylariapetus)2021-06-13 23:39:00
답글
우리동네 분재 취미하시는 할아버지들보면 분재때매
옥상 공사하고 정원 리폼하고
1년내내 제일 해가 좋은 자리에서 키우세요
겨울도 밖에서 그대로 나게 하고..
그렇게 가혹?하게 자연안에 던져놓고
일주일에 1미리 한달에 1미리
의도한 방향으로 서서히 유도하시드라구요
식물과 교감하면서요..
ㅣ(126.88)2021-06-13 23:42:00
답글
관점의 차이라 어쩔수 없는듯여 그렇게 보는 사람도 이해를 합니다 세상의 모든것에 정답이 없고 아픔이 없고 살생 없으며 괴로움이 없는 행위가 단하나도 없다보니.. 분재는나무를 만지는 사람과 교감을 하는데 그냥 모양 하나 보고 미친듯이 구부리는 사람 없어요 그럼 죽어버리기도 하고 오랜세월 천천히 하나씩 모양을 가꿔 나가는거죠 그리고 나무도 휘어도 되는게 있고 아닌게 있고 해서 그렇게 괴롭히는건 아니에요 분재 제대로 하시는 분들은 나무 자체를 심오하게 이해하고 있기때문에 오히려 집에서 그냥 방치해서 물만 주는 행위보다는 훨씬 나무에게 이로울수도 있어요 대댓 불편하셨다면 죄송해요
싱물가(115.138)2021-06-13 23:45:00
답글
분재하시는 분들이 잘못됐다! 이런 게 아니니까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옳은지 그른지 모르지만 그냥 제 감정에 관한 얘기였어요
그런데 자연에서도 나무는 장애물을 만나면 굽히고 부러지고 뿌리가 암석을 만나면 긁으며 지나가고 심지어 오랜 시간 암석을 뚫기도 해요 그럼 그애들은 자학하는건가요. 학대 개념으로 보실게 아니라 자연의 섭리? 항상 고난과 어려움을 겪으며 만들어져나가는 모든 생물들의 과정을 작은 분에 담았다고 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아 배우신분 ㅠㅠ 이글 좀 저장해놔도 될까요?? 너무 좋은 말이네요
아이고ㅎㅎ;; 좋게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애완동물도 그래서 불알 자르고 자궁 들어내고 하잖아 그냥 자연의 섭리라 생각하면 편한데 몇몇 불편충이 자꾸 시비걸어서 힘들다
자연의 섭리가 아니라 인간의 섭리죠 저런건요
ㄴ인간은 자연아님?
사람도 아닌걸 왜 자꾸 사람으로 칠까
이렇게 따지시면 과일 드시면 안되요 우리가 사먹는 과일 그런시선으로 보면 나무 괴롭혀서 얻은겁니다
글쎄요 분재하시는 거 비난은 안 하지만 보면 측은지심이 동하긴 하는데... 고통스러울 장소에서 발아한 건 그 소나무 팔자지만 분재는 인위적으로 그런 조건을 만드는 거 아닐까요 아름답긴하지만 전 불쌍함을 느껴요 비판하자는 건 아니고요
관점의 차이인것 같아용 그냥 크는대로 두시는 분들 시기마다 가지쳐주는 분들 전 첨엔 그냥 그대로 키우자주의였는데 시간 흐를수록 적당히 시련을 주는게.. 스트레스에 적응시키는게 강하고 건강하게 크는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사람도 그렇구요 그리고.분재 불쌍하게 만드는건 잘못키우는 사람때문이예요..
하긴 가지치기 생각하면 맞는 말씀이세요 거기까진 생각 못해봤네요
우리동네 분재 취미하시는 할아버지들보면 분재때매 옥상 공사하고 정원 리폼하고 1년내내 제일 해가 좋은 자리에서 키우세요 겨울도 밖에서 그대로 나게 하고.. 그렇게 가혹?하게 자연안에 던져놓고 일주일에 1미리 한달에 1미리 의도한 방향으로 서서히 유도하시드라구요 식물과 교감하면서요..
관점의 차이라 어쩔수 없는듯여 그렇게 보는 사람도 이해를 합니다 세상의 모든것에 정답이 없고 아픔이 없고 살생 없으며 괴로움이 없는 행위가 단하나도 없다보니.. 분재는나무를 만지는 사람과 교감을 하는데 그냥 모양 하나 보고 미친듯이 구부리는 사람 없어요 그럼 죽어버리기도 하고 오랜세월 천천히 하나씩 모양을 가꿔 나가는거죠 그리고 나무도 휘어도 되는게 있고 아닌게 있고 해서 그렇게 괴롭히는건 아니에요 분재 제대로 하시는 분들은 나무 자체를 심오하게 이해하고 있기때문에 오히려 집에서 그냥 방치해서 물만 주는 행위보다는 훨씬 나무에게 이로울수도 있어요 대댓 불편하셨다면 죄송해요
분재하시는 분들이 잘못됐다! 이런 게 아니니까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옳은지 그른지 모르지만 그냥 제 감정에 관한 얘기였어요
잘 모르는 분야기도 하고요 대댓이 불편하고 그렇지 않았습니다 상세한 설명 감사해요
한번도 식물이 불쌍하다고 생각해본적 없는데 뭔가 좀 가학적인 느낌이 든다..
그 중국에서 발 못크게 하는 그거랑 같은거지 뭐
전에 분재 어떻냐고 질문했을 때는 다 괜찮다고 하더니 ㅋㅋ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