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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안와 이새벽에 거실배란다에 이케아 4단 정리대도 조립해서 놓았고;; (아직은 남동향 에어컨실외기 위치에서 식물 10개배치 가능)
내방에  식물들 다 모아놓고 식물등 밝기 보며 얘들 자리재배치:)

그리고 내가 몇달전에 데려온 웃자란 느티나무는 아파트화단 남천나무 옆에 몰래? 자라는 느티나무들 사이에다가 다시 심어줬어..
여긴 남천나무가 진짜 예쁘거든(식갤 하기전엔 그게 단풍나무인 줄 알았지ㅋ)
..그 틈 사이에서도 느티나무들이  자라고 있어서 그 친구들하고 잘 지내라고 안녕했네~ 느티나무 꽃말이 '운명'이래서.
울집 배란다에서 외롭게 지낼 운명보단 같은 느티나무들하고 같이 지낼 운명이라 믿을래...
댕댕이들 키울때도 분리불안을 느낄만큼 댕댕이를 사랑해서 어디 3일이상 여행을 못 갔는데..식물들도 살짝 그런 마음이 드네;;. (-‸ლ)
기분이 뭔가 이상하몀서 신기해˃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