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꽃 피우고 다시 꽃 피우는 다알리아와 카랑코에 사진 올려봅니다.
그동안 노란색 꽃 피우는 다알리아는 여러번 꽃을 피웠는데
하얀색 꽃 피우는 다알리아는 한번 꽃이 지고 안 피더니 이제서야 꽃을 보여주네요
포기 나눠지고
텃밭으로 나가는 적응 기간을 호되게 겪느라 힘들었나보다 싶습니다.
카랑코에도 이제 꽃 망울이 생겼습니다.
카랑코에 파시는 분이 얘들은 물 많이 주면 안 된다고 하셨는데
온갖 비 다 맞고~
잠시 안에 들어왔다가~
텃밭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고~
그러면서도 굳세게 꽃을 피우네요
빨간 꽃을 피우는 카랑코에는
잎에 붉은 빛이 많이 돕니다.
외목대로 키우기 위해 잎 정리 했기에 아직 모양새가 잘 안 나는데 사이 사이 새순들도 나오고 있으니 곧 모양이 잡힐 것이라 생각합니다.
매일 저 식물들을 들여가고 내가며 햇빛도 보게하고 비도 맛보게하는데 얼마전 엄마에게서 데려온 다육이들이 제일 신경 쓰입니다.
제 기준에는 물 팍팍 주고 키우는 식물이 더 맞는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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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
감사해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