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부터 키우고있는데
성장이 너무 더디는건 둘째치고
제가 사는곳이 좀 덥긴합니다. 낮에 35도는 훌쩍 넘기는... 마당에서 그냥 위치 안옮기고 키우고요
물도 좀더 자주주려하고있고 (과습올까봐 젓가락으로 푹 찔러서 확인해보고 물 줍니다) 하는데
어제부터 갑자기 조그만아이들은 거의 갈색으로 변하더니 그늘로 옮기고 물을 줘도 다시 소생하지 못하고있고
잘 자라던애들도 갑자기 잎은 초록색이나 물 안준것처럼 시들시들해지더라구요. (물먹은 종잇장마냥 축쳐진 모양)
직사광선에 아마 10시간 이상 놔두는거 같은데 이게 문제인걸까요?
바질은 인도..?에서 왔다고 들었어서 직사광선 6시간 이상도 괜찮을줄알았는데...
사이즈가 얼마만해여? 많이 큰 바질은 날 많이 덥고 직광 많이 쬐도 버티긴하던데 어린애들은 생각보다 약함
아.. 그렇군요ㅠㅠ 12월부터 파종했는데 너무너무 더디게 자라서 지금 본잎 한 3쌍정도 나온게 다였는데 ㅠㅠㅠㅠ 그늘에 며칠 두면 괜찮아지려나요?
최근 날 더웠을때 갑자기 밖에 내놓으신거에유? 요새 쭉 따땃뜨뜨해서 엄청 자랐는데 왜 아직 애기지... 넴 아주 가신거 아니면 반그늘로 옮겼다가 서서히 커가면서 더 직광으로 옮겨주새여
해외에 살아서 좀 다르긴할텐데 그래도 한 3월달부턴 계속 밖에서 키웠거든요 ㅠㅠ (최저온도 25도가 일주일 넘었을때부터 밖에서 키웠어요) 근데도 잘 안자라더라구요.. 몇달 내내 비오고 (과습올까봐 마당에 물 안들어오는곳에서 키움) 그래서 요즘 최고 온도 찍고 이렇게 직사광선에 6+ 이상 있는건 이번이 처음인것 같아요.
밑에 글 보니까 너무 뜨거울때 물 줘서 그런것도 있는것 같아요ㅠㅠㅠ 어휴 속상라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