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갑자기 작은 토분에 꽂혀서 네잎클로버를 키우겠다는 뻘글을 썼는데, 놀랍게도 개념글이 되어버린 글 쓴놈입니다.
그리고 아침 비오기전에 후딱 찾으러 나갔다가
운 좋겠다 금방 발견 했습니다!!
+ 댓글보는데 식갤러분들 소문답게 다들 성격들이 어메이징하시네요
어쨌든 결국 키웁니다 "네잎클로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 오바였습니다.
그래서 후다닥 나가서 다시 몇개 더 찾아와 왔어요
무지성 식재한 클로버에요.
밤이라서 잎을 접고 있네요??
4-5개 정도 되는데 이제 여자친구한테 매주 하나씩 따다가 주면서 정성껏 찾은척 하면 될거 같아요.
이제 네잎클로버가 아니라 여자친구를 찾는게 문제네요
그래도 작은 토분은 포기할 수 없어서 작은 네잎클로버도 하나 심어놨답니다.
수초용 토분이라 오래 버티진 못하겠지만
어항 옆 갬성존에 좀만 두고 다시 큰 곳에 옮겨주겠습니다.
아쨌든 뱉은말 실행시켜기 성공!
헉 나도 네잎클로버 찾으러 댕긴다
보람찬 뻘짓
ㅋㅋㅋㅋㅋㅋ 이글 왜케 웃기지 ㅋㅌㅋㅋㅋㅋ - dc App
저기 둥근플라스크같은 거 뭐야?? - dc App
저건 그냥 장식용 플라스크인데 작은 수경식물 하나 꽂아두고 그러더라!
고마워 너무 커엽.... - dc App
작은토분에 심으니 예쁜데?? ㅋㅋㅋㅋ - dc App
사실 네잎보다 토분이 다 한거 같어
♡
ㅊㅋㅊㅋ 여친도 곧 생기시길...
행운을 붙잡고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