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식물에 전혀 관심없다가 티비보고 아무생각없이 로즈마리모종을 하나 사서 옥상에서 기르는중인데 아직까진 잘자라

처음 분갈이하고서는 뭔가 다른 로즈마리들처럼 빳빳하게 잎이 올라가있질 않고 미묘하게 늘어진느낌에 엄청 신경쓰이더라고

비오는날에는 비 피해주고 물뿌리개 사서 물도 듬뿍주고 하니까 새순이 엄청많이나서 요새 부쩍 풍성해짐

향도 강해져서 자꾸 로즈마리 이파리 한번씩 만지고싶은거 꾹 눌러참고 그러는데 너무 뿌듯해

근데 식물기르는것도 중독인지 뭔가 이거저거 다른식물에도 눈길이 감
근데 무작정 늘렸다가 케어못할까봐 참는중임ㅠ